하나 남은 팬더마스크 딸려고
이넘 저넘 줘박고 다니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근접 충격 한방.....
이거이거....
마치 '일격킷'의 프리퀄 같은 느낌이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ㅋ
지금 유비가 여러분을 시험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일격킷'을 도입하기 전에 반응을 보고 싶다 이거라는...
역쉬 숨겨진 '음모'가..... ㅋㅋㅋ
그나저나
3000짜리 복합상자 신통합니다. 딱 2개 깠는데
하나씩 모자랐던 '기동 마스크', '전술 무릎'이 두둥~
좋쿤요...
음.....
원레 디비전 초기에 처형모션이 있었다는거 아시나요?
내물건 도둑질하고 조롱하던 그 색..... 뒤통수 오지게 쳐서 쁭~~ 소리와 함께 날려보내면 기분이..... ㅋㅋㅋ
원레 디비전 초기에 처형모션이 있었다는거 아시나요?
몰랐는데요. 아무튼 '도입' 여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구라탕 아저씨 저번부터 계속 일격킷 일격킷 노래를 부르는거 보니까 엄청 원하시나 보네요
아주 잼나게 하고 있어요~ 쁭~ 쁭~ 소리도 잼나고요.
처형모션 몰아줬음 좋겠당... 헌터처럼 대갈빡에 도끼 박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