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롤) 엄티의 플w는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시야로 2명밖에 안 보임 + 우디르가 잘 큼 + 잘큰 페이커만 자르면 우리가 이김 + 어 근데 둘이 도망가는게 너무 허겁지겁 도망가네?

딱 이거 같음

걍 저 황금 페이커 엉덩이에 매혹된거임

[칼라이트]

세체미끼 발동한거지

[타타밤]

솔찌 물만했음

[퍄퍄퍄퍄퍄]

게임 흐름이 좀 이상하게 흘러스 그럴수 있다 봄
엄티가 원래 후반에 좀 약하기도 하고

[날렵한두루미]

근데 갑자기 옆통수에서 상대팀이 우르르 들어오더니

[종언의 카운트다운]

계속 페이커에 휘둘리던 상황이라 딱 너만 잡으면 끝나 느낌으로 갔는대 홍콩행 게이바였지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게다가 시야보면 딱 삼거리에서 헐레벌떡 도망가는 두명만보면 어? 하게 될듯ㅋㅋㅋ

[늙고병든석사]

세체미끼는 ㅇㅈ이지

[네레바린]

앞에 우디르를 저 둘이서만 계속 잘랐으니 이번에도 (시야에 상대 아무도 안보이지만) 아무튼 기회임 무브

[새해첫날]

강가에서 우리팀 올라오는것까지 완벽한 쌈싸먹는각으로 보였겠지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아 그렇네 ㅈㄴ 잘큰 트타가 있었지

[리월행은 설산루트로]

요약 : 페이커 엉덩이는 금박을 입혔다.

[구구일오삼구구]

그 상황은 이해가 감, 시야가 없었지만 유리했으니
인원파악 못 한게 크지

[힁힁끵끵]

거기서 플w 참을 수 있는 정글러였으면 최소 월즈 두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