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의 "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어쩌련거냐"같음
까놓고 말해 나는 제타 그렇게 호의적으로 못보는 부분도 많고
카미유란 인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저 대사만큼은 진짜 명대사라 생각함
그리고 저 일갈을 들은건 시로코, 하만, 그리고 샤아라 생각함
카미유는 샤아는 그래도 노력은 하고 있다고 쉴드는 쳤다지만..
카미유의 "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어쩌련거냐"같음
까놓고 말해 나는 제타 그렇게 호의적으로 못보는 부분도 많고
카미유란 인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저 대사만큼은 진짜 명대사라 생각함
그리고 저 일갈을 들은건 시로코, 하만, 그리고 샤아라 생각함
카미유는 샤아는 그래도 노력은 하고 있다고 쉴드는 쳤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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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즈: 그건 우리도 같은 의견인데 왜 니가 말함?
솔직히 좋은 대사긴 한데 카미유가 그런말 하기엔 이녀석 행보도.. 솔직히 사라와 카미유는 비슷한 포지션이고 서로 시로코와 샤아가 옳다며 지지하는 입장이란 측면에서 뭔가.. 음.. z건담의 결말은 솔직히 결국 의도는 비슷했던 놈들이 다른 이유로 서로 쌈박질 하다 제일 ↗같은 애들이 득세하게 만드는 개판같단 이미지가 드는군
그..그건.. 명대사기는 한데.. 그걸 실행한건 V건담 뿐인걸..
"너무 오래 산 벌을 이제야 받는구만!" 이 더...
그..그건.. 명대사기는 한데.. 그걸 실행한건 V건담 뿐인걸..
티탄즈: 그건 우리도 같은 의견인데 왜 니가 말함?
캐스발이 지온이니까 (끄덕)
킹치만 너는 평화협정 통수치고 지구 콜로니 떨구기라는 기렌같은짓 했는걸..
세이라: 아빠 말 지멋대로 해석하는 새끼가!
내가 졸려서 착각을 했어요. 이름 드립을 칠려고 한 건데 다이쿤이 성이였어.
막시즘도 카를리즘이 아니잖습니까!
킹치만 마르크스 손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튜버 한다던데 ㅋㅋㅋ
아니 이건 너무 핀트에서 벗어났잖아! "지온" 즘 다이쿤이라서 지오니즘인데 성에 따온 걸로 착각해서 캐스발 렘 "지온"으로 착각한 거라고!
카미유의 저 일갈도 그렇고, G건담에서 도몬이 동방불패한테 한 일갈도 그렇고 저게 작중 각자대의로 포장한 빌런들이 틀렸다는걸 보여주는 말같음, 남의 목숨 파리로 여기면서 생명의 어머니 지구가 위험하니 뭐니 주장하는건 에고인거고 궤변이지 결국
ㅇㅇ 다른 건담들은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최소한 우주세기 건담 본편 주역들은 함부로 목숨을 휘두르거나 하는 상대에 맞서 싸워왔지.
솔직히 좋은 대사긴 한데 카미유가 그런말 하기엔 이녀석 행보도.. 솔직히 사라와 카미유는 비슷한 포지션이고 서로 시로코와 샤아가 옳다며 지지하는 입장이란 측면에서 뭔가.. 음.. z건담의 결말은 솔직히 결국 의도는 비슷했던 놈들이 다른 이유로 서로 쌈박질 하다 제일 ↗같은 애들이 득세하게 만드는 개판같단 이미지가 드는군
카미유 대사 모아서 보면 잼씀
대사만 그런가 ㅋㅋㅋ 이녀석 은근 웃긴 부분도 있고 솔직히 쳐맞을때 보면 맞을만 해서 맞았단 느낌도 들고 역샤에선 퀘스가 아무리 생각해도 카미유의 ts판 같단 생각이 들어
그러고보니까 맞기도 존나 많이 맞았네 ㅋㅋㅋㅋ
솔직히 그럴만한짓 많이 했지.. 갑자기 토레스 줘패서 쌈박질 해서 쳐맞고 영창가는 부분에선 이새끼 뭐지; 싶고 ㅋㅋㅋ 근데 또 야동 돌려보잔거로 급 화해하는것도 뭔가 병맛임 ㅋㅋㅋ
소매 색을 보면 억울한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