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키와 결혼 할 경우
히요리가 애완동물로 따라옴
사오리와 결혼 할 경우
히요리가 애완동물로 따라옴
아츠코랑 불륜관계가 됨
미사키가 자주 놀러옴
히요리랑 결혼 할 경우
히요리가 집안일을 안함
사오리가 고마워함
아츠코와 결혼 할 경우
다른 아리우스 멤버들도 전부 손대게 해서 다같이 한집에 살려고 작전을 짬
미사키와 결혼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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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와 결혼 할 경우
히요리가 애완동물로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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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가 고마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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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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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 정신적으로 매우 안정된 모습이 나옴. 야근할때마다 정신오염 +1 매일 퇴근할때마다 안아주면 정신오염도 내려감 식칼 들면 이상하게 불안해짐 사오리 - 결혼초기 자꾸만 자기 죄책감을 가지고 딴 여자랑 어울려다니는 상황을 정당화 해주려고 함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그런 모습 줄어들지만 동시에 의존성향이 생기기 시작함 의외로 양육에 소질이 있음 히요리 - 자기 목숨과 찰나의 쾌락주의적 사고를 저울질하는 사고가 줄어들지만 긴장감이 내려가면서 당분간 탈력 모드로 변해서 집에서 굴러다님.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부지런해지기 시작함 자기 삶에 내일이 있고 모레가 있고, 소박한 매일을 기대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부터 사소한 취미를 하나씩 가지게 됨 아츠코 - 어째선지 아츠코와는 부부, 룸셰어 형식으로 3명이 더 들어오는 기이한 가족 구조가 완성됨 자꾸 야한 농담을 던짐. 다들 있는 자리에서 야한 농담을 함. 집안일을 나머지 셋이서 해주려고 해서 매일 기분 찝찝해지다 결국 5인 당번제로 합의 보게 됨. 알게모르게 아츠코 차례 될때마다 전날 당번인 애가 일을 두 배 정도 열심히 하는게 보이더니 두달쯤 지나니 누가누가 아츠코 할 일을 가장 줄이냐는 요상한 경쟁구도가 생김
사오리는 센세가 웬만한 쓰레기짓을 해도 ‘내가 뭐라 할 자격은 없지...’ 하면서 자조만 하고 자기 마음만 다치고 막 어찌 하지는 못해서 맛있을 거 같다
색채 좀 맛 본 놈인가…?
마지막이 정말 그럴듯해서 설득됐다
으윽... 유열 전개로 가려고 했는데 빛으로 틀어주시는군요... (반성하며 물러간다)
색채 좀 맛 본 놈인가…?
미사키 - 정신적으로 매우 안정된 모습이 나옴. 야근할때마다 정신오염 +1 매일 퇴근할때마다 안아주면 정신오염도 내려감 식칼 들면 이상하게 불안해짐 사오리 - 결혼초기 자꾸만 자기 죄책감을 가지고 딴 여자랑 어울려다니는 상황을 정당화 해주려고 함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그런 모습 줄어들지만 동시에 의존성향이 생기기 시작함 의외로 양육에 소질이 있음 히요리 - 자기 목숨과 찰나의 쾌락주의적 사고를 저울질하는 사고가 줄어들지만 긴장감이 내려가면서 당분간 탈력 모드로 변해서 집에서 굴러다님.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부지런해지기 시작함 자기 삶에 내일이 있고 모레가 있고, 소박한 매일을 기대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부터 사소한 취미를 하나씩 가지게 됨 아츠코 - 어째선지 아츠코와는 부부, 룸셰어 형식으로 3명이 더 들어오는 기이한 가족 구조가 완성됨 자꾸 야한 농담을 던짐. 다들 있는 자리에서 야한 농담을 함. 집안일을 나머지 셋이서 해주려고 해서 매일 기분 찝찝해지다 결국 5인 당번제로 합의 보게 됨. 알게모르게 아츠코 차례 될때마다 전날 당번인 애가 일을 두 배 정도 열심히 하는게 보이더니 두달쯤 지나니 누가누가 아츠코 할 일을 가장 줄이냐는 요상한 경쟁구도가 생김
룻벼
사오리는 센세가 웬만한 쓰레기짓을 해도 ‘내가 뭐라 할 자격은 없지...’ 하면서 자조만 하고 자기 마음만 다치고 막 어찌 하지는 못해서 맛있을 거 같다
룻벼
그러던 사오리가 차츰 죄책감을 인정하고, 자기 자존감을 채우고, 자기가 선생과 나란히 선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결혼 3년차에 드디어 선생님 팔짱 낀 학생에게 질투심 느끼는 구도는 정말이지 단짠단짠의 극한 세팅이지 그것도 보통 애들처럼 말하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이게 질투심인가 신선한 감각이라면서도 다시 느끼고 싶진 않다고 투정 부리는게
룻벼
으윽... 유열 전개로 가려고 했는데 빛으로 틀어주시는군요... (반성하며 물러간다)
마지막이 정말 그럴듯해서 설득됐다
기본 여자2명이상 먹여살릴 능력자여야 가능하네
아츠코가 여왕님 속성이었나.
아츠코 단독으로는 세상물정 어둡지만 섹드립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애. 주변에서 공주님 취급 해 주는 애. 인게임에선 약간의 투희 속성도 있는 애. 대략 이정도?
음. Yummy.
그냥 마냥 지켜지는 공주님이 아니라 굉장히 천진난만,자유분방한 면이 있고 덧없이 언젠간 갑자기 사라질것같으면서도 들꽃같이 힘차게 자라나는 면모도 가지고 있고 공식적으로 아이만드는 방법을 알고있다고 하면서 선생을 놀리는 모습도 보여주는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