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후반에 미츠나리가
말기암 판정을 받고서는
부하에게 뭔가의 내용을 전달하고
나중에 다시보니 갑자기 암이 회복됨
(쿠레하가 존나 심각한 상태라고 함)
???
그러고는 4부에 무사시 클론이 등장하면서
미츠나리가 이 기술을 이용해
장기 혹은 육체를 갈아탔다(?)라고
떡밥을 회수 할수도 있었음
근데 역시나 그런거 없이
그냥 갑자기 회복된걸로 끝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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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개연성 따지면 바키가 아니지 그냥 순간의 감동 순간의 액션 순간의 카타르시스로 점철되어 온 작품이니까
자신이 원하던 최고의 싸움을 직관해서 육체가 감동하고 암을 치료한거 아니었음? 클론 기술은 상관 없을텐데
바키월드에서 그런 치밀한 복선이 있을거같냐
죽여주는 부자싸움 보고 갑자기 회복되는 게 바키답고 좋아 차라리
과도한 도파민은 항암과 구별할 수 없다
머뭇거릴 틈 없다는건 걍 빨리 싸우게 판 깔라는 거자나 저 미치광이 싸움성애자 할배
ㄹㅇ 유지로가 영감 다 나았잖아 하면서 헛웃음치는거 존나 어이없고 훈훈해서 좋음
과도한 도파민은 항암과 구별할 수 없다
소소한 개연성 따지면 바키가 아니지 그냥 순간의 감동 순간의 액션 순간의 카타르시스로 점철되어 온 작품이니까
바키월드에서 그런 치밀한 복선이 있을거같냐
있긴했지 잭한마 의 성이라던지
머뭇거릴 틈 없다는건 걍 빨리 싸우게 판 깔라는 거자나 저 미치광이 싸움성애자 할배
대대로 개 십부자로 살면서 전세계 괴물새기들 데려다가 싸움구경 솔직히 다들 해보고 싶지 않나
바키가 그 정도로 계획적인 만화였음 스모 같은 건 안 나왔다 짜샤!!!!!
바키도 극독에 당했는데 밑도끝도없이 4천년 중국이 어쩌구 ㅈㄹ하더니 낳았는데 뭐
자신이 원하던 최고의 싸움을 직관해서 육체가 감동하고 암을 치료한거 아니었음? 클론 기술은 상관 없을텐데
이제 맞지 작성자가 오히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함 ㅋㅋㅋ
죽여주는 부자싸움 보고 갑자기 회복되는 게 바키답고 좋아 차라리
NA☆NI?!
ㄹㅇ 유지로가 영감 다 나았잖아 하면서 헛웃음치는거 존나 어이없고 훈훈해서 좋음
손발 부러진 사람도 마음먹기에 따라 바로 나을수도 있는 동네라
미아모토 무사시는 수백년전에 시체에서부터 살렸는데 렛츠는 복부 배여서 못살리고 죽임
무사시는 의사도안묻고 강제강령시킨거고 렛츠는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거라 살려내면 모욕이라 느껴서 안하는듯 나중에 소재 떨어지면 나올수도..?
그 마하찌르기 몇번해서 팔잘린애가 렛츠 팔 이식해서 마하찌르기 쓴다는 짤보고 살릴생각 안하는거 확신함
에이 바킨데 무슨 수술임ㅡㅡ 기합이면되는구만
뭐임 레츠도 클론배양해서 부활시킴?
안시켜주더라 팔 붙여넣기정도만해주던데
레츠 시체에서 팔 잘라서 카츠미에게 달아줌
레츠도 키츠미도 모욕한 최악의 전개 레츠는 뭐 말할것도 없는 고인능욕이고 카츠미도 본인 아가리로 양팔을 잃은게 아니라 외팔이라는 개성을 얻은거다! 이지1랄 해놓고 외팔을 사용한 새로운 경지의 가라데를 보여줄거처럼 복선 깔더니 걍 팔 이식ㅋㅋㅋㅋㅋㅋ 번항개가 치매가 온게 분명함
기술로 회복한게 아니라 극한의 희로 암을 이겨냈다는 설정이 훨씬 재밋으니까 그렇지 ㅋ
의사가 판정 잘못 했구먼
알리 아들이 깁스 차고 샌드백 칠 때 그딴건 다 끝났어.
저 할배가 도쿠가와 후손이라던데 실제 후손은 되게 평범하게 살지 않나? ㅋㅌㅌ
저거 이전에 아라이 주니어도 걍 투쟁심으로 골절을 회복시킴.. 바키에서 뭔가를 심도있게 고민하는건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