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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잉... 90년대는 구리다 역시 2020년대 열쇠고리를 써야...
생각보다 간단하고 예쁨
난 저거 여자애들이 만드는거 보기만 해봤지 직접 만들어본적은 없음
이거 고급형으로 넘어가면 저 사이사이에 패턴까지 넣는 고인물 제품으로 거듭남 울 아버지 이거 마스터하셔서 개당 1만원 받고 플리마켓 같은 곳에서 용돈 버신 적도 있음 ㅋㅋ
난 손재주가 더럽게없어서 이것도 제대로 못만들었었지
이거 티미의 수호천사에서 봤어. 누나 이름이 비키 맞지?
모에요 뒤에 뾰족뾰족해서 다 찔릴텐데
이거 결국 뭐였던거지
생각보다 간단하고 예쁨
따지고보면 그냥 딱지접기 무한반복하는거랑 비슷한거라 간단하지 ㅋㅋㅋ 한두번 해보면 그냥 생각없이 계속 하게 됨
난 저거 여자애들이 만드는거 보기만 해봤지 직접 만들어본적은 없음
난 손재주가 더럽게없어서 이것도 제대로 못만들었었지
저거 생각보다 쉬운데 손재주 더럽게 없는 나도 했어
열심히 한다고해도 뭔가 쫀쫀하게 잘안되고 헐겁더라고 ㅋㅌ
은근히 재밌어서 자주 만들었는데 요즘은 보기도 어렵네
이거 생각보다 예쁨 ㅋㅋㅋ
열쇠고리가 뭐임??
애잉... 90년대는 구리다 역시 2020년대 열쇠고리를 써야...
343길티스파크
모에요 뒤에 뾰족뾰족해서 다 찔릴텐데
그렇다면 LGA야!
펜티엄 또는 72핀 램까진 뚫어 써봤지만 누가 저런 걸.. 어?!
3950x? 합성이겠지
콧바람에도 휘어서 눕는다 걱정 ㄴㄴ
이거 초등학교때 만들어서 중학교때 끊어질때까지 열쇠에 달고다녔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고급형으로 넘어가면 저 사이사이에 패턴까지 넣는 고인물 제품으로 거듭남 울 아버지 이거 마스터하셔서 개당 1만원 받고 플리마켓 같은 곳에서 용돈 버신 적도 있음 ㅋㅋ
누나가 시켜서 공장처럼 만든기억이 있음
알판ver2
이거 티미의 수호천사에서 봤어. 누나 이름이 비키 맞지?
이거 어디서 사냐.. 색깔 이쁜걸로 사고 싶다.
아 이거 기억난다 나도 하나 달고 다녔던 거 같은데
열쇠고리보다는 가방에 매고다녓던 기억이 있네.
이거 만드는거 재밌었지
출근할 때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 가방에도 있더라고
저거 줄 사다가 엮어서 크래 해먹 만들어줄라햇는데 요즘은 파는데도 안보이더라
어릴때 만들다가 마무리를 어덯게 짖는지 몰랐던...
아니 지금 보니까 짓는인데 짖는다고 썼넹;;
교과서에 만드는 법이 있었나??
실과 교과서에 있음
90년대 아재들 감성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나도 해봤지~근데 애초에 열쇠를 들고 안다녀서 ㅋㅋ
그냥 도어락 비번만 알면되지 굳이 열쇠를 들고다녀야 하나 싶은데 옛날엔 열쇠 가지고 다녔음?
도어락 없던 시절에는 열쇠를 들고 다니겠주?
으르신들은 그랬나보군요 불편했겠네요
도어락이 없는 시절이기도 하고 학교 사물함 열쇠, 자전거 열쇠 등등등 해서 이리저리 열쇠 많이 들고다녔음
90년대에 도어락이 보편화되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구나...
그냥 으르신들 놀린거였는데 긁힌사람이 왤케 많지
예전에 초딩때 짝꿍이 만든거 받아서 하고 다녔는데 그 여자애는 내가 그거 쭉 하고 다니는거 좋은 기억이었는지 대학교 시절에 우연히 만났는데 열쇠고리 만들어준거 기억나냐고 묻더라.
아웃도어용 파라코드 생존장비인데 그냥 장식으러 쓰이는거
막상 파라코드보다는 투명 비닐 재질 끈으로 더 많이 만들었지
저거 만들어진거 문방구에서도 팔던데
저거랑 각종 매듭법도 같이 배웠는데 지금도 잘 써먹음 그리고 나중에 커서 교도소에 가서 포승법도 배웠고 이제 귀갑만 마스터하면 끈묶기 마스터를!
와 존재도 까먹고 있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