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정에 맞선자 카즈하-최초로 일태도를 막아냄
개척왕 레너드-바람날개 최초 제작자, 모든 비경을 섭렵함
모험왕 스탠리-잿더미 바다에서 살아돌아옴
뭐 이런 느낌인데
조이어스:혼자서 신의 미궁 통과/공동 탐색경로 만듬/조사왕
율자나 신이나 에이언즈 같은 초월자들 없어서 규모 면에서는 작을지 몰라도 라노벨 헌터물에서
인간으로서 한계에 도전한 명예의 전당 플레이어나 랭커들 같은 느낌 팍 들어서 다른 시리즈 초월자보다 더 흥미로움 ㅋㅋ
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만만함과 동시에 현실과 판타지의 아슬아슬한 경계점에 있는 업적들에 대한 경이로움이 있음.
그래서 검은벽이 뭐냐고!!!!!
나는 원신보다 붕괴 3rd 느낌을 좀더 받긴함 재앙의 근원과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도 그렇고 일부 캐릭터 때문에 젠레스판 불을 쫓는 나방? 느낌도 나고
스테이지 셀렉 형식도 그렇고 게임성도 붕3에 가깝긴 함
선브링어는 암만봐도 율자....같은데. 마지막 교수도 이미 인간이 아니자너
그래서 검은벽이 뭐냐고!!!!!
특정 공동 자체가 워낙커서 옆에서보면 그냥 검은벽이라서 그리 말하는것 그걸 37km밀어버린거(축소시킨거)라면 고작 3명이서 수십수백수천만 이상의 에테리얼을 학살했다는뜻
나는 원신보다 붕괴 3rd 느낌을 좀더 받긴함 재앙의 근원과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도 그렇고 일부 캐릭터 때문에 젠레스판 불을 쫓는 나방? 느낌도 나고
린후
스테이지 셀렉 형식도 그렇고 게임성도 붕3에 가깝긴 함
선브링어는 암만봐도 율자....같은데. 마지막 교수도 이미 인간이 아니자너
선브링어가 키아나를 좀 닮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