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ooochika/status/1830242710500098318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2005년 개봉 영화 '로드 오브 워'의 속편이, 2024년에 크랭크인하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버라이어티가 보도하고 있다.
'로드 오브 워'는, 사상 최대의 무기 상인이라고 불렸던 율리 올로프의 반생을 그린 풍자 액션 영화. 현재, '로즈 오브 워(원제)'라는 제목의 속편이 준비 중이며, 유리와 아들 안톤의 불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한다. 안톤 역에는 빌 스칼스가르드('IT 잇 '그것'이 보이면, 끝.' 가 정해져 있고, 각본·감독은 전작에 이어 앤드류 니콜이 맡는다.
얼마 전, 마라케시 영화제에 참석한 라인 프로듀서 카림 데바거는, 이 작품이 모로코를 중심으로 촬영하게 된다고 코멘트. 크랭크인은 내년 3월로, 40일간의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랑 다른 버튜버 얘기를 하길래 가봣는데
뭣..?
버튜버탭을 달아야될까 말아야될까 하다 뗌
하지만 제목에 버튜버 있기 때문에 보게 되었다
탭을 안달아도 보러와주니까 :)
하지만 제목에 버튜버 있기 때문에 보게 되었다
탭을 안달아도 보러와주니까 :)
로드 오브 워 재밌게 봤는데 이제 와서 2편이라니
2005년 영화니까 1편에 낳은 아들 다자라고도 남음ㅋㅋ
1편이 괜찮은 엔딩이었는데 과연 2편은...
깖금하게 끝난게 아니었나..? 싶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