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응급실을 뉴스로만 알고있어서
구급차에 타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우면 좋겟다 생각했던 순간
바로 미친 사람이 튀어나오더라...
다른 사람들 소파에서 힘 없이 수액,영양제 맞는 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수액 반 쯤 맞았을때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뛰어들어와서 아프다고 같이 온 보호자 머리 막 때리고
팔을 막 할퀴고 물려해서 대기하던 경비 아저씨도 달려와서 막았음..
옛날엔 응급실을 뉴스로만 알고있어서
구급차에 타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우면 좋겟다 생각했던 순간
바로 미친 사람이 튀어나오더라...
다른 사람들 소파에서 힘 없이 수액,영양제 맞는 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수액 반 쯤 맞았을때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뛰어들어와서 아프다고 같이 온 보호자 머리 막 때리고
팔을 막 할퀴고 물려해서 대기하던 경비 아저씨도 달려와서 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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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응급실 갔을때 기억이 없어 미친 양반은 못본듯? 물론 다인실에서는 봄 그때 기억이 너무 그지같아 1~2실만감
다인실은 진짜 만날 확률 높다고 하더라고
맹장 떼가지고 와서 뒤지겠구먼 지 암환자라 개 염병 지랄 하던 노인네 만나서 다음날 아침에 그냥 바로 퇴원함
요로결석이나 통풍땜에 응급실 실려가면 너도 그렇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