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투스가 이무라를 쓰러뜨리고 뻗자 칼가가 타이투스를 길리먼의 아들이라 부르며 격려하는데
정작 타이투스가 눈을 뜰때 칼가는 저 멀리서 다가오는중이며
칼가는 타이투스를 부를때 이름으로 호명하거나 루테넌트라 부른다
뭣보다 자막만 칼가지 목소리가 다름
길리먼이 너글의 정원에서 황제의 도움을 받은것처럼
마침 딱 장소도 이마테리움 안이고
[유머] 스마2) 일부러 헷갈리게 의도한듯한 뽕차는 연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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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젠취가 남의 목소리 잘 흉내낸다던데
걔 시체가 아니라 결과적으론 신이 되어가는중임
5번째 카오스신이거나 다른신이거나 지금 계속 떡밥나옴
황제는 사실 지금이라도 황금옥좌 내려오면 순식간에 회복 할 수 있음. 근데 내려오면 인류제국 멸망이니까. 길리먼이나 라이온이나 샐러스틴등등 황제는 생각외로 엄청 자유롭게 인류제국에 영향을 주고 있음.
아마 헤러시 시점부터 맘만 먹으면 신이 될 수 있었던거로 암 본인이 거절하고 있는거고
젠취의 장난감으로 타이투스가 선택된게 아니냐는 설도 있지. 1편부터 계속 나오는 강력한 워프 저항력은 보통 카오스 쪽 축복 받아서 생기는 일이니까...
그 시체 황제 자식 말도 할 수 있음??
그 시체 황제 자식 말도 할 수 있음??
루리웹-1563460701
걔 시체가 아니라 결과적으론 신이 되어가는중임
시체신?
루리웹-1563460701
5번째 카오스신이거나 다른신이거나 지금 계속 떡밥나옴
루리웹-1563460701
아마 헤러시 시점부터 맘만 먹으면 신이 될 수 있었던거로 암 본인이 거절하고 있는거고
루리웹-1563460701
황제는 사실 지금이라도 황금옥좌 내려오면 순식간에 회복 할 수 있음. 근데 내려오면 인류제국 멸망이니까. 길리먼이나 라이온이나 샐러스틴등등 황제는 생각외로 엄청 자유롭게 인류제국에 영향을 주고 있음.
근데 또 젠취가 남의 목소리 잘 흉내낸다던데
루리웹-4978494656
젠취의 장난감으로 타이투스가 선택된게 아니냐는 설도 있지. 1편부터 계속 나오는 강력한 워프 저항력은 보통 카오스 쪽 축복 받아서 생기는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