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랑 아즈키 메이저 소속사인
빅터가 앨범이나 굿즈 판매, 티켓 구매 등에서 외국 팬들은
불편한 구조라거나 라이브 송출 찐빠같이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적어도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이 없는 곳은 아님
소라아즈, 소라, 아즈키까지 라이브 3번 겪고 나니까 확연히 알 수 있게 된 부분이었는데
소라아즈, 소라 때는 이벤트의 구성이 거의 비슷했고
풍선화환이나 도시락 후원한 사람들 이름이 현장에도 내걸렸는데
아즈키 때는 이벤트 내용도 달라졌고
현장에 걸리는 것도 없었슴
즉슨 이런 부분들은 아티스트의 요청이 반영되어 달라지는 부분이란 거임
소라 앨범 나올 때마다 하는 팬미팅이나 사인회 같은거
현지 팬들조차 구독자 120만명이 넘어가는 지금에 와서도 개인당 시간은 줄지언정
매번 해주는게 너무 고맙단 얘기 종종 나오는데
달리 말하면 소라가 요구하는 부분이고 빅터에서 수용하니까 가능하단 얘기
그리고 라이브 현장 가보면 빅터에서 나온 스탭분들은 다들 좋은 인상이기도 하고
특히 현장에 매번 나오셔서 앨범 특전쪽 부스에 계시는 여성 스탭 분은
현지 팬들이 성함도 알고 있슴 항상 잘해주셔 가지고
그외에도 방송에서 스탭 관련으로 소라나 아즈키가 뉘앙스로조차 나쁜 얘기 한적이 없고
무엇보다 진짜 안좋은데였슴 아즈키가 빅터 들어갈 일이 없지 소라가 추천 안했을건데
나는 다른 불만 없고 해외 배척이랑 공연장 조금만 더 큰데 구해다줬으면 좋겠어....
현장 규모만 통크게 키워주면 좋을듯
현장 규모만 통크게 키워주면 좋을듯
나는 다른 불만 없고 해외 배척이랑 공연장 조금만 더 큰데 구해다줬으면 좋겠어....
크게보면 업계가 좀 더 커져야지... 일본 국내수요조차 못따라가는데 외국인을 챙길 여력도 서비스의 질 유지에도 비용도 들고 (하다못해 결제나 통,번역 인력, 관리요소증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