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대엔 차종 상관없이 새차 사서 시동걸면 -500만원 천만원 깔고가던 시절이 있었거든?
2년만 타도 반토막 나거나 이게 너무 일반적인 거여서 중고차 가성비가 미쳐돌았는데
요즘엔 국산 외제차 할거없이 1년 무사고로 차 탔다고 치면 3천짜리 차 감가가 200만원도 안나옴
오히려 소렌토 펠리세이드 등등 그런녀석들은 계약당시 샀던돈에 올려도 사겠다고 문자옴
코로나때 2년대기 이래서 이해라도 가지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데도 전반적인 중고차 시장 감가율이 적어진게 신기하더라
지금도 출고대기 6개월인가 하브도 좀 있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