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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영화계가 봉준호 같은 오래된 감독들에게 너무 의지하는건 아닌가
그만큼 새 감독이 없는거지 저렇게 오래됬는데도 저거보다 참신한 사람이
다른 나라에서는 그래도 신세대가 가끔씩이나마 나오는 모양인데
틀린 말은 아님. 근데 우리나라도 괜찮은 감독이 안 나오는 건 아님. 문제는 OTT나 드라마가 다 빨아들이고 있는 게 문제. <잠> 유재선, <콜> 이충현 같은 신인 감독도 꾸준히 배출되고 있고... 다만 워낙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최동훈, 나홍진, 허진호, 홍상수, 김한민, 윤종빈 등 2000년대 초중반에 나온 감독이 넘사벽 행보라 그래 보이긴 함. 생각해 보니 2010년대 이후 기억나는 감독은 <극한직업> 이병헌, <부산행> 연상호, <변호인> 양우석 정도밖에 안 떠오르네...
OTT의 영향력이 어마무시한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