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주인'은 '충성스러운 자'와 그가 지키는 철창따위는 손쉽게 부실수 있었으나,삶이 무료했던 탓이였을까? 스스로 가축의 노예가 되어서 범해지고 있었다.'충성스러운 자'가 '산의 주인'의 기대에 못미치면 언제든 죽이고 탈출할수 있기에...
보통은 이제 탈출해야지 할때, 성노예로 사는 동안 힘 다 뺏기고 탈출 실패하는 엔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