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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량 절대 적게준다맨으로 타락해버린 맥도날드...
옛날에는 캐릭터사업도 했었고 매장가면 키즈카페 느낌있는 곳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창렬한 햄버거가게일 뿐이지
이짤 진짜 슬프다..... ㅜㅜ
가끔 옛날 맥도날드가 그립긴해
베이컨 가루(1987년)
요즘애들은 알까 2000년대만 해도 초등학생들은 저기서 친구들 모아놓고 생일파티했음
옛날엔 맥날에서 생일파티도 했었는데
이제는 중량 절대 적게준다맨으로 타락해버린 맥도날드...
조금 더가면 맥카롱으로 이름 바꿔야 할거 같애.
솔직히 맥도하고 롯데리아비교하면 롯데감.
흑백리뷰 보는데 ㄹㅇ 너무하더라 버거류 3종씩 5개지점에서 샀는데 딱 하나 빼고 전부 중량미달 ㅋㅋㅋㅋ
가끔 옛날 맥도날드가 그립긴해
특히 3천원송으로 유명한 맥런치
말 그대로 맥카롱이네
옛날엔 맥날에서 생일파티도 했었는데
크킄 우울한 나에게 맞군
옛날에는 캐릭터사업도 했었고 매장가면 키즈카페 느낌있는 곳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창렬한 햄버거가게일 뿐이지
우리동네 맥도날드는 진짜로 2층가면 볼풀장 있었음 그러다 한번 폐업하고 6년뒤 그 위치에서 약간 다른 위치에 다시 오픈했는데 지금의 모습으로 오픈했지...
함박아 해병님 그립습니다 ㅜㅜ
이짤 진짜 슬프다..... ㅜㅜ
막짤 너무 슬픈데ㅜㅜ
베이컨 가루(1987년)
스코틀랜드 놈들이 다 그렇지 뭐
빅맥에서 맥이되버렸네
축축한 더블불고기버거 먹고싶다
이젠 빅맥이라는 이름도 떼어 버려야 하지 않나
요즘애들은 알까 2000년대만 해도 초등학생들은 저기서 친구들 모아놓고 생일파티했음
그 쪽으로는 맥보다는 롯데리아가 더 기억에 남는
난 파파이스!
생일잔치는 롯데리아..
깨는 늘었잖아 한잔해
그냥 깔끔해져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리보니 아쉽기도 하네
난 사실 좇같기는 롯데리아가 더 그런거 같음. 양이 너무 줄었어
맥도날드가 더 줄었는데. 그나마 정량도 안지키고 걍 롯데리아 존나 까고싶은건 아니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14949 좇데리아 알바임?
뭐 이런 작은 햄버거를 빅맥이라 부르나 했는데 진짜 빅맥이었었네..ㅎㄷㄷ
막짤이 제일 슬프네
??? : 80년 버거는 어디든지 문 열고 꺼내온 거냐?
버거킹이 집에서 가까웠으면...
저때 맥날 가던 행복한 꼬마들이 전부 다 우울증 걸린 중년이 되버리는 바람에 그만..
캬 막짤 개꼴린다 과거에 여전히 사로잡혀 ㅁㅇ 담배 알콜에 찌든 미소녀
그러다가 쾌락에 빠지기위해 흑인 남친 끼고다니고
사실 이건 그놈의 인플레이션 때문이긴 해
어느순간부터 빅맥이 작게느껴진건 내가 어른이 되어서 그런게 아니었구나
크기는 유지하고 인플레이션 하라고!
근데 1980년에 1.20 달러고 지금이 5.31 달러면 1980이 더 커야 되는 건 맞지 않냐....... 한국만 해도 1980년 공무원 9급 월급이 12만원이고 2020년은 180만원인가 그러니까.
참고로 5호봉 기준임.
https://www.youtube.com/watch?v=ytHUb9U6i7I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공감대가 있'었'던거 같음 맥도날드 하면 아이들의 천국이라는 그런
그래도 7000~8000원에 한끼 해결 되는 걸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합리적 운영타령을 존나게 한결과
카페분위기로 바꾸려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린..
꿈과 희망을 팔 것 같은 햄버거 가게는 이제 없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따뜻한 고깃 국물이 담긴 요리가 아닌, 삶이 팍팍하여 아르바이트 자리도 간신히 얻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며 만드는 햄버거로 마찬가지로 삶이 팍팍하여 햄버거를 오물거리며 저녁거리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는 그런 곳으로 남았다 꿈과 희망을 팔 것 같은 햄버거 가게는 없다 지미와 함께 꿈과 희망의 장례식을 치룬 아저씨들에게는.
로날드가 다시 전면복귀해야만 해
빅맥이 아니라 이제 그냥 맥이야...
롯밑맥 된지 너무 오래됨
가난할 빈貧맥
볼풀에서 놀다가 해피밀 먹던 추억
99년도에 맥도널드 시급 1450원 받고 알바했던 아재인데 내가 일하던 맥도널드 매장 뒤쪽에는 작은 창고가 있었고 그안에는 각종 자재는 물론 로날드 마네킹 같은것들도 있었는데 왠만한 여자애들은 무서워서 창고 가지도 못했음. 어느날 저녁에 매니저가 창고에서 뭐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같이 일하던 친구랑 같이 창고 문 여는데 로날드 섬뜩한거 보고 친구가 하는 말 " 내가 관상을 볼 줄 아는데 로날드 저새끼 언젠가는 한번 대형 호러쇼 한번은 꼭 칠꺼야.. "
초코콘이라도 부활해줘
베토디 사왔는데 보니까 중간빵 없어져서 매장에 항의하러 다시 갔는데..... 그때 마음이 많이 안 좋았음.
진짜 저때는 실내 놀이터도 있고 애들이 놀기 좋았는데.. 그나저나 난 그 나이에 어떻게 혼자서 저런 빅맥이랑 플레오피쉬를 하나씩 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