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터넷에서 까는글 본 것보다 부모님이 그때 그 시절 사회상 말씀해주신게 저 생각 하게된 계기였음. 부모님이 그 시절 운전 조금이라도 미숙하면 창문 내리고 여자가 애나 볼 것이지 왜 도로로 쳐 튀어나오냐고 폭언 일삼는 사람도 많았다고 말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거나, 70년에 장보러 가면 개 머리 잘린거 전시해놓고 팔거나, 길에서 싸움나는건 일상이었다고 이야기 많이 해주셨거든.
아니 댓글 안 읽고 무시할거면 게시판을 왜 하는거야
게시판은 전부 텍스트인데...
글을 매번 완벽하게 쓸 순 없음
오해를 살 수도 있어. 누군가 내 글을 보고 오해서 싸움을 걸거나 시비가 생기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니라고 오해라도 해도 다 무시하거나
오해한 사람하고 댓글 계속 달아가며 오해를 풀었는데
뜬금 없이 옆차기로 시비거는 새끼는 뭔가 싶어
글을 읽으라고....
보고 왔는데 패드립 친 얘가 시비 튼거 맞음
나 처음보는 사람임
그럼 뭐 저놈이 정신병자 맞지
댓글만 보니까 존내 뜬금없는데 저 작성자랑 뭐 싸우기라도 함?
댓글쓴놈 글쓴거 보니까 몇몇개는 좀 어지럽네 ㄷㄷ
패드립은 무조건 선 넘은거지 ㅅㅂ ㅋㅋ
댓글만 보니까 존내 뜬금없는데 저 작성자랑 뭐 싸우기라도 함?
나 처음보는 사람임
엠버의눙물
그럼 뭐 저놈이 정신병자 맞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89742 걍 원문 링크검
보고 왔는데 패드립 친 얘가 시비 튼거 맞음
댓글쓴놈 글쓴거 보니까 몇몇개는 좀 어지럽네 ㄷㄷ
패드립은 무조건 선 넘은거지 ㅅㅂ ㅋㅋ
뮤ㅓ지 왜 급발진이지 긁혔나
보드카🍸
보드카🍸
보드카🍸
눈치없는게 글쓴이가 저격한 사람이랑 도찐개찐인듯.
보드카🍸
갑자기 왜 패드립?
한심
오 찐따다!
시대가 야만적인거지 거기 살던사람 전부가 야만적인 사람들이 아닌데
갑자기 왜 패드립을 하지 과거보다 더 좋아진 현재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수 있지
인증계로 똥싸는 솜씨가 제법이다.
깡계가 어그로 끔: 병1신쫄보새끼 본계로 와라ㅋㅋ 인증계가 어그로 끔: ???×500
일단 쫄보는 아니군.
걍 쟤가 더 야만적인거같은데 신경쓰지마
본문글은 그냥 그랬는데 왜 댓글들에서 저따위로 폭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 오히려 댓글이 본문글을 부정해버리게 만들고 있더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89742 강 댓글이나 글 쓰는 내용이 강 틀딲임
내막을 모르겠는데, 뭐 인터넷에다 나치추종이라도 함? 그게 아니면 왜 저런 말이 왜 나와...ㄷㄷㄷ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89742 원문 링크
예의가없네
들어가보니 차단한 유게이였네
자기랑 의견 안맞는걸로 비판은 할 수 있는데 비난은 좀 그래...
생각이 없는 인간이네 역으로 저쪽으로 패드립할거리도 존나 많지만 말그대로 패드립이라 참는다
난 우크라이나는 트럼프 당선되면 밀릴 각이라고 했다가 러뽕으로 몰려 개욕먹고 너따위가 6월 혁명을 기리냐고 욕먹음 러뽕으로 몰려 비추 찍히고 온갖 비아냥 다 들은 거보다 이게 가장 아팠음....
비관적인 예상을 한다와 대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별개인데 요새 인터넷에선 자꾸 그게 혼동되는거 같더라...
그것도 그렇고 계속 아니다 오해다 해도 전혀 안 들어먹는것도 그럼 읽지도 않고 내가 보기엔 넌 이게 맞다 하고 자기 뇌피셜이 맞다는 궁예도 나옴 유게에 궁예 존나 많음
난 "내가 게이들끼리 뭘 하든 상관 안하지만, 내 집앞에서 때씹을 하면 알미늄 빠따로 줘팰거야" 라고 했다가 호모포비아 됨ㅋㅋㅋㅋㅋ
후자가 전자인 척 가면 뒤집어쓰는 경우가 워낙에 많아서. 근데 그거 고려해도 많이 극단화되긴 했어.
아 위대하신 유게 머법관들 내로남불 한두번 보는거 아냐ㅋㅋㅋㅋㅋ 예수쟁이들 몰살시키자고 주장하는 주제에, 내가 초딩때 BB탄으로 예수쟁이 쫒아낸썰 풀었더니 비추 오지게 박히더라
나도 그건 알기하는데 문제는 그래서 중립지대가 없고 무조건 좋은 말만하거나 무조건 나쁜 말만하고 양자택일해야되는게 가장 답답함 하나부터 열까지 긍정하거나 부정해야됨 근데 그게 쉽나
무조건 긍정하는 것도 무조건 부정하는것도 피곤하지 않나 싶은데 내가 체력이 딸리는건가 다들 체력이 좋은건가 모르겠다
아니 댓글 안 읽고 무시할거면 게시판을 왜 하는거야 게시판은 전부 텍스트인데... 글을 매번 완벽하게 쓸 순 없음 오해를 살 수도 있어. 누군가 내 글을 보고 오해서 싸움을 걸거나 시비가 생기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아니라고 오해라도 해도 다 무시하거나 오해한 사람하고 댓글 계속 달아가며 오해를 풀었는데 뜬금 없이 옆차기로 시비거는 새끼는 뭔가 싶어 글을 읽으라고....
단순하고 편협하게 구는만큼 생각은 덜 하게 되니까. 뇌 쓰는게 몸 쓰는 것보다 힘든가보지
여기에 SJW병 걸린놈들이 몇명 있더라. 그런놈들 같음
활동내역 보니까 그냥 이상한앤데 차단박고 말어
바로 차단 ㄱㄱ
특정 시대에 대한 부정적 평가 =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에 대한 모욕 이해 안되는 논리이긴 함. 그냥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 비판도 하지 말라는 소리와 다를게 없어서
그렇게 낭만의시대 좋아하는데 말은 왜 저렇게함? 그시대에 말 저따구로 하면 바로 '낭만'당하는데
'낭만' 당한지 오래돼서 기억 안 나나봄 ㅋㅋ
렉카 차단 박으면 베스트가 자주 비어 보이는거 존나 개같음....신경쓰여
로딩 중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것도 ㄹㅇ 개거슬림
닉네임 짓는방식이랑 작성글보니까 비추먹고 부계만든거같은데..
틀딱이 존나 긁혔나봄
평소에 너가 싫었는데 자기글에 들어오니 욱하던게 나온거 아니면 저리 나올수 없음
그냥 본문만 읽고지나갔는데 저베글 작성자가 글을 배끼고 쓴거아니면 나올수가없는 글이네...저딴시빌걸다니...
덕분에 분탕렉카하나 차단함 ㄱㅅ
ㄱㅅ 덕분에 차단 1명 늘음
그 시대 살았던 사람들도 그시절 야만적인거 존나 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