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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소보로
그거 말고.
시식 낭낭히 썰어줘서 먹으면서 골라보셈
아침엔 시식도 주는..?
내 기억엔 본점에서 시식을 원빵 1/4로 나눠줘서 빙 돌면서 시식만 주워먹어도 배가 부르던..
넌 빠져
일단 소시지 들어간거
오키
부추빵
그거랑 튀소는 좀 질려서
메론빵
있었냐…?
작년에 갔을 때는 있었는데...
난 부추는 그저 그랬음. 튀소는 죄책감 드는 맛이고. 일단 드가봐. ㅈㄴ 많은 빵과 사람이 있을거야
부추랑 튀소는 좀 많이 먹어서 새로운 맛이 필요하다.
누가 사진찍더니 유게이엿나..
히이이익. 내 푸짐한 뱃살을 보다니. 곧 죽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