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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네는 허리케인도 오고해서 은근 필요해보이기도 하더라
핵은 못막겠고 허리케인같은 집 날려먹을때 대피하는 용도겠네
그냥 아빠의 쉼터같다는 댓글도 있었지
?? : 응 여보, 오늘 방공호 정기점검일이라 한 반나절정도는 못나올거같아
의외로 미국 중부 지역은 집집마다 지하실이나 방공호 같은 거 구비해두는 경우가 꽤 있다더라 토네이도 때문에.....
미국은 저 시장이 엄청 커서 설치부터 내부 물품까지 한번에 세팅하는 업체도 있다더라
3개월? 3개월동안 먹을 식량과 물만으로 저 벙커를 다 채우고도 공간이 부족할거같은데...?
핵은 못막겠고 허리케인같은 집 날려먹을때 대피하는 용도겠네
지하에 있으면 잘 버텨
아 폭심지라면 예외겠지만
보통 어지간하면 사람 밀집한 도심 노리고 날리긴 할테지만, 주택가에 떨어지면 팔자려니 해야지ㅋㅋ
폭심지는 시가지나 중요시설일테니까 들어갈수만있다면 백퍼 생존이지 히로시마도 잠깐 사이에 폭발을 피한 사람들은 살았으니
핵공격을 막지 못하더라도 컴플레인할 고객이 사라졌으니 좋아쓰
아....?
미국이랑 러시아 애들이 냉전시절에 핵 직접 터르리면서 실험해봤는데, 하다 못해 나무집이라도 들어가면 생존률이 엄청 오르더라 ㅋㅋ 덕 엔 커버가 욕을 많이 먹은 캠페인이었지만 이런게 효과있는것도 사실임 ㅋㅋ
핵이든 허리케인이든 어디라도 들어가면 생존률 상승임
심지어 폭심지 한 가운데 있던 사람도 살았더라. 뚜꺼운 콘크리트 건물 안에 있어서.
저동네는 허리케인도 오고해서 은근 필요해보이기도 하더라
당장 저번달에도 허리케인에 백명 넘게 죽었다던데
기후변화 때문에 더 심해질 예정.
이거 완전 통조림
그냥 아빠의 쉼터같다는 댓글도 있었지
?? : 응 여보, 오늘 방공호 정기점검일이라 한 반나절정도는 못나올거같아
점검할게 많아서 인부들도 좀 불렀어
'알았어, 여보. 근데 인부들이 왜 당신 대학졸업 사진에서 다 본 얼굴들이지?'
Man cave라는 거지?
그렇지
지하 벙커는 쓸일 없어도 갖고 싶긴 함
방공호보다는 그냥 아지트나 별장?
미국은 저 시장이 엄청 커서 설치부터 내부 물품까지 한번에 세팅하는 업체도 있다더라
저게 필요한 이유: 토네이도 오면 집이 날라가고 없어져 있음
근데 뭔데 내 댓글에만 비추가 박혀있냐...
너 혹시 니즈전문가 글에 비난댓글 달았니? 한참 쫓아다니면서 비추 박는거 같던데
니즈전문가? 뭐여 그게
부계 존나게 만들고 어그로 끌면서 유게에 상주하는 머저리 한마리 있음..자기한테 비추주면 그러더라고
땅이 넓으니까 별걸 다 하는 느낌. 부럽다 아빠 아지트
전기는 어디서 들어오는거여
보통은 자체 발전기 아님 일정 용량의 배터리 어지간하면 비상 전력으로 배터리는 다 있더라고
의외로 미국 중부 지역은 집집마다 지하실이나 방공호 같은 거 구비해두는 경우가 꽤 있다더라 토네이도 때문에.....
ㅋㅋ 솔직히 방공능력은 모르겠고 비밀기지 느낌으로 갖고싶음
화장실이 분리가 안된것 빼면 좋네
굳이 차갑게 먹는 음료나 디저트도 아닌데 냉장고에 통조림은 왜 넣는거야
허리케인으러 집날아가면 보험되나여?
저동네는 천재지변 보험이 존재한다. 허구하면 산불로 집이 타버리거나 토네이도가 집을 뜯어감
3개월? 3개월동안 먹을 식량과 물만으로 저 벙커를 다 채우고도 공간이 부족할거같은데...?
동결건조에 열량 이빠이 통조림은 가능할지도?
사람 한명이 1년에 소비하는 물 + 음식해서 대충 1톤 정도라고 함. 그중 대충 물이 70%-정도. 3개월 x 4명이면 한명으로 1년이랑 똑같은 기간이니까, 식량 + 물로 1톤 정도 있으면 됨. 그럼 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지. 문제는 4명이서 저기서 견디는 거지.3개월 견디기 전에 미칠 것같다.
식량이야 별문제 없을거고 변기에 싱크대까지 달려있는거 보면 물탱크도 따로 묻는모양
하나 있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과연 이게 시간이 지났을 때 곰팡이에서 멀쩡할 건지는 좀 의심스럽다
오줌통같이 생겼어
그..병실에서..못 움직이는 환자 병수발할때..
60초에서 화장실은 어디있나했더니 그냥 한방에 통째로 다있구나
어렸을때 달력 뒷장에 첫짤같은 그림 많이 그렸는데
1인용 방공호다
그 와중에 시리즈S 게임기..
저걸 만드는건 그렇다치고. 안에 유지보수는 대체 어떻게 할 생각인지..... 단적으로 물을 외부에서 가져오진 않을테니 내부에 생수를 저장해야할텐데. 물 길어야 1년임. 통조림이니 뭐니 하는 것들도 몇년주기로 갈아줘야할테고. 전자기기든 뭐든 기계듯 녹 스는것도 막아줘야할테고.
저거 사이즈나 내부를 봐도 1년용도는 거의 불가능이고, 내생각으론 구매자들도 진짜로 1년버틴다고 믿어서라기보단 재난생존용 서바이벌 패닉룸 자체를 즐기는 케이스들이 아닐까 싶음. 꼭 실전사용하는거 아니더라도 장비들 질러서 적당히 조작하고 만지고 즐기는 케이스들처럼 저것도 반쯤은 서바이벌 대비한다는 컨셉을 부여해서 그걸 장만하고 들락날락 하면서 기분도 내고 장비빨 보면서 흐뭇해하고] 그런 케이스들도 제법 될거 같음
애초에 가끔씩 들락 날락 하면서 유지 보수 해야지.. 그래서 저렇게 입구 좁고 저런 건 별로.. 입구 최소 2개, 왠간한 크기의 물건들은 들고들어갔나 나올수 있을 정도가 필요하지.
문 상태 보니까 화생방 방호는 안되겠구만
나폴리탄 괴담중에 허술한 가정용 벙커 만들게 시켜서 가정용 관짝으로 만드는 거 있었는데...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 보면 버섯 구름 모락모락 올라 가는 거 다 보고 방공호 들어갔는데도 한 사흘 지나니 세상은 멀쩡해졌으니 나가야 한다는 똘라이 졸 많던대
1. 너 혼자 나가라 -> 방공호 재산 다 털어 나가려고 함 2. 나갔다가 고문당하고 방공호 위치 다 불어서 약탈자들 옴 3. 아예 본인이 약탈자가 되서 옴 발암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캡슐처럼보이는데 화장실이 수개월 동안 감당이 되나?
허리케인처럼 딱 며칠만 있을 용도같아보이네
영상에서 핵공격 후 3개월이라고 언급하니까 말하는거지
부자들 벙커나 방공호보단 못해도 효과는 있겠군 ㅋㅋ
미사일 사일로를 개조한 거라, 존나 튼튼하다더라 이거..
상수는 그렇다쳐도 오수 하수는 어디로보냄??? 공기순환은???
울나라도 저런거 유행하고 있음 ㅋㅋ 요즘 주택 지으면 1층은 무조건 지하 혹 반지하 공사 함 예전엔 걍 부티나게 와인이나 음악 취미공간 정도로 사용되고 좀 비싸게 얹어 파는 공간이었는데 몇 년 전부턴 시원해서 인기 좋다 함 그래서 1층이 좀 비싸지고 인기 많아짐 다른 층 3천 오를 때 1층은 5천은 오른 듯 근데 원래 안 오르던 거였단 말이지 ㅋㅋ 근데 올해같은 날씨 계속된다면 지하공간 진짜 개 시원하고 부러움 에어컨 느낌과 다른 그 자연스런 습함과 함께 적절한 서늘함이 있음
지하의 끕끕함 순환안되는 공기 매일 열어놔도 차는 습기 겨울되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 그야말로 지하실이나 비상용 아니면 부러울게 없다 지상에 있는 콘크리트 창고가 더 나을듯 ㅋㅋ
이쪽은 약간 반지하 느낌이긴 한데 겨울은 몰라도 여름엔 진짜 좋아보였음 구조가 지하로 팠지만 빛 비치는 통창이 있고 밖으로 이어지는 구조임 1층 아래에 U자로 파여있는 구조 그래서 지하 내려가도 하늘이 보임 습기 차는 느낌은 못 받았음 겨울엔 문제가 되려는진 몰라도 다 만족 하는 듯
당연히 사계절 햇볕이 쨍쨍하면 괜찮지만 보통 그정도면 무늬만 지하 같은 느낌이긴함
생활이 아니라 대피방공호
침대 옆에 칸막이 없는 좌변기..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