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어머니도 잘 아는 지라 [회사 건물에서 세탁소 하심]
동생 콜 부르면, 어머니가 나 한테 택시비 받지 말라 하심
그러면 일단 미터기 켜라 하고, 예의상 야 야간할증 켰냐!? 함
그리고 동네 도착하면 일단 국밥집 찾으라 해서 24시간 국밥집 들어감
국밥 시켜서 국밥 멕이고, 이걸로 택시비 좀 깍아달라 함 [장난]
그리고 당당하게 택시비 안내고 튐
다음날 세탁소에 양주 가져다줌
|
M762
추천 1
조회 204
날짜 00:18
|
|
루리웹-8800021647
추천 0
조회 75
날짜 00:18
|
|
루리웹-1118753903
추천 1
조회 62
날짜 00:17
|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92
날짜 00:17
|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2
조회 113
날짜 00:17
|
|
정실은키사키
추천 2
조회 224
날짜 00:17
|
|
루리웹-4695123093
추천 4
조회 282
날짜 00:17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40
날짜 00:17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6
조회 308
날짜 00:17
|
|
루리웹-6719142719
추천 26
조회 3168
날짜 00:16
|
|
Last_T
추천 7
조회 197
날짜 00:16
|
|
호비론
추천 0
조회 62
날짜 00:16
|
|
기계교 사제
추천 0
조회 118
날짜 00:16
|
|
루리웹-1543023300
추천 0
조회 112
날짜 00:16
|
|
진은참.
추천 2
조회 100
날짜 00:16
|
|
P.S.G
추천 0
조회 51
날짜 00:16
|
|
simpsons012
추천 3
조회 123
날짜 00:16
|
|
메틸아이소부틸케톤
추천 0
조회 45
날짜 00:16
|
|
숫총각
추천 0
조회 85
날짜 00:16
|
|
루리웹-7345511397
추천 1
조회 168
날짜 00:16
|
|
간다무간다무
추천 4
조회 103
날짜 00:16
|
|
귀여운 돌고래
추천 0
조회 79
날짜 00:16
|
|
고량
추천 74
조회 2337
날짜 00:16
|
|
순수_사랑
추천 0
조회 34
날짜 00:16
|
|
책중독자改
추천 2
조회 124
날짜 00:16
|
|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추천 0
조회 32
날짜 00:16
|
|
grief0
추천 0
조회 63
날짜 00:16
|
|
후미카X片思い
추천 1
조회 68
날짜 00:16
|
결국 택시비 안줌
다행이 동생이 신고는 안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