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네 아카이브는 1:24:13 부터
김도 아카이브는 1:20:40 부터
물론 서로간에 접점이 없기 때문에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로 조용히 게임만 하고 끝남
일어를 몰라서 버튜버쪽 시청자들 반응은 모르겠는데
김도 방송본 트수중에도 알아보고 저 사람 동업자다라고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음
그냥 트수들 반응은 지브롤터가 되게 잘해서 김도가 버스탔네 정도
김도 아카이브 1:43:14부터
김도 : 버스 감사합니다. 내가 알아봤다니깐 지브롤터가 귀인이라는것을 한눈에 알아봤지 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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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서로 팬덤측에서도 잘 몰라가지고 wa저사람 누군데누군데!하는 뇌절없이 그냥 평범하게 스쳐지나가듯 끝났다.
문자그대로 양쪽다 아는사람만 인지 할 수 있었던 짧은 스침
스치지못한 옷깃
옷깃이 없었구만…
친구가 저겜하면 가끔 일본 버튜버랑 매칭된다는게 저런 느낌이군 ㅋㅋㅋ
스칠 옷이 없어서....
그리고 둘 다 몰랐던 일반인
어허 게이밍 슈트에 마찰계수가 없는거 뿐이야
상의탈의라니 게이밍 슈트다!
스치지못한 옷깃
옷깃이 없었구만…
친구가 저겜하면 가끔 일본 버튜버랑 매칭된다는게 저런 느낌이군 ㅋㅋㅋ
전에는 에펙하면 버튜버랑 매칭 은근히 잘잡혔는데 지금은...
스칠 옷이 없어서....
어허 게이밍 슈트에 마찰계수가 없는거 뿐이야
그와중에 상탈하고있음에 아무런 문제도 못느낌 심각
상의탈의라니 게이밍 슈트다!
그리고 둘 다 몰랐던 일반인
옷깃은 목덜미와 가슴을 지나서 여미는 부분을 말하는 거에요! 솔직히 거길 스치면 결혼해야해요!
지금부터 길거리나가서 몸통박치기 시도한다
대박 ㅋㅋ
김도가 아줌마 스트리머였으면 끝내주는 방송이였을텐데.
https://youtu.be/x5DPeWGILRs?t=87 반대로 옷깃이 스칠때마다 아는 사람을 만날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