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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변은 뭐.... 아얘 오줌싸는게 아니라 마킹하는건 엄청 소량이기도 하고 본문에선 타이어는 피한다고 하니까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음
그럼 못 키우는거지 뭐.... 개 오줌 비린내? 그런거 비슷한 괴기한 냄새가 심해서 민폐다 싶어서 1.5L짜리 병에 물채워서 산책다니는데 그거 싫으면 그냥 못키우는거지.. 사실상 중국애들 자기 애 아무데서나 소변보게 하는거랑 다를게 뭐임?
실내 공용 공간에 싸는 건 불법이야 신고해..
다른집 강아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보통 산책할때 마킹한다고 살짝 찍 싸기만해서 되게 애매하긴 함 밖에서 줄줄줄 싸는 경우는 못봤어
난 물병들고다니면서 뿌리고 감
소변도 치우는구나 몰랐네
애초에 일반적으로 소변은 치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나? ㅋㅋ
나도 소변은 뭐.... 아얘 오줌싸는게 아니라 마킹하는건 엄청 소량이기도 하고 본문에선 타이어는 피한다고 하니까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음
괜찮기는...뭐가 괜찮아... 아파트 입구 기둥에 마킹하는 애들이 얼마나 빡치는디
소변도 치우는구나 몰랐네
물뿌리는 정도긴 함 ㅋㅋ
엥 보통 강아지 식수용 수돗물로 처리 하지 않나?
사바사.. 보통은 안 치우는 사람이 더 많음
솔직히 마킹은 그거 싹다 치우고 다니면 말통으로 물 들고 다녀야 할거같은데
우리집 애들이 10kg씩 정도 하는데 2리터 물통에 물 채워서 다니면 될 정도라 그 정돈 아님
반쯤 농으로 적은건데 소형견이 마실거 포함해서 그 정도면 애들 커지면 쉽지 않겠네
다른집 강아지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보통 산책할때 마킹한다고 살짝 찍 싸기만해서 되게 애매하긴 함 밖에서 줄줄줄 싸는 경우는 못봤어
그럼 못 키우는거지 뭐.... 개 오줌 비린내? 그런거 비슷한 괴기한 냄새가 심해서 민폐다 싶어서 1.5L짜리 병에 물채워서 산책다니는데 그거 싫으면 그냥 못키우는거지.. 사실상 중국애들 자기 애 아무데서나 소변보게 하는거랑 다를게 뭐임?
상해 다녀왔는데 중국인들도 물통 들고 산책하더라
매우 고마움. 난 아침마다 출근할 때, 컨디션 안 좋아서 예민한 날에는 다른 사람들이 개 산책하면 썬 개오줌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 이런 사람도 있구나. 고맙네.
그 마킹하는데마다 물총 들고 쏘는 유투버분 영상 본것도 있긴했음
이래도 나한테나 귀엽지 남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잖아? 애시당초 욕 안맥일려면 내가 더 잘해야지 본능적으로 그러는 애들 탓을 어떻게 함..
난 물병들고다니면서 뿌리고 감
개한테 물 뿌리면 못써...
공원에서 애들노는데 거기 얖에 오줌싸고있는경우 많아서 애엄마들이랑 싸우는거같더라
법적으로 안 해도 됨
3. 배설물(소변의 경우에는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ㆍ계단 등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및 평상ㆍ의자 등 사람이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구 위의 것으로 한정한다)이 생겼을 때에는 즉시 수거할 것 ㄴ소변은 사람이 앉거나 누울수 있는 곳이 아니면 안 치워도 됨
이건 좀 애매한 거 같긴 한데..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나 소변 묻으면 큰일나는 데다 싸면 문제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럼 치우도록 개정해야지
애초에 일반적으로 소변은 치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나? ㅋㅋ
공공그늘막 기둥이나 타이어, 벤치다리 같은 곳에서 못 누게 제어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
소변도치우는거였어? 나는 안기르기도하지만 정리하는걸본적이없어서 몰랐는데
분무기 같은거 들고다니면서 뿌려.
자전거타거나 산책가면서 개천에서 소변치우는 사람은 못봤음...
마킹도 잘 훈련시키면 안하게 할 수도 있음
일본사는 유게인데, 일본에선 물도 가지고 다니길래 뭐하나 했더니 오줌싸면 물을 뿌리더라. 근데, 개인적으론 굳이? 싶긴했음. 오줌까지 시트같은걸로 빨아들인후에 물을 뿌리면 모를까.. 어차피 오줌은 그대론데 물 뿌려봐야 희석은 되겠지만 오줌 총량은 그대로니까. 의미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걸로도 논란이 있구나..
당연하지 자기사유지면모를까 공용공간인데 그냥 암묵적으로 넘긴느낌이지 충분이 지적받을부분임
그냥 놔두는 거랑 물로 희석되는 건 차이가 크지. 농축된 성분이 뭐 부식시키거나 냄새나거나 하는 건데 물로 희석하면 덜해지니까. 위치 따라선 하수도나 다른 곳으로 흘러갈 수도 있고
나도 소변은 대변에 비해 별 언급이 없는게 맞나 싶긴 했어. 개나 고양이 소변이 뭐 깨끗한 맹물도 아닐텐데 사실상 소변은 자유로 풀어준 수준인지라
어우 우리 아파트 엘베에 자주 개오줌 있던디 그게 마킹이구나 엘베는 좀 치워라고ㅜㅜㅜㅜㅜㅜㅜ
뭐시여엉엉
실내 공용 공간에 싸는 건 불법이야 신고해..
보일정도면 마킹이 아니라 그냥 지린거지
그건 불법임
그런데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물을 충분히 뿌리네 아니네로 싸울 날테고, 물만 뿌려서 충분한가? 다툼으로 넘어갈것 같은데
그럼 방법을 강구해야하는건 키우는 사람들이지 안키우는 사람이 방법을 제시해야함?
소변은 마킹용 찔끔까진 그러려니 해야지 뭐
나무밑둥같은데는 내비두어도 벤치 라바콘 같은데는 물한번 뿌려주는게 좋다고 봐,
고민해볼만은 하네 어차피 야생동물들이 똥오줌 찍찍 싸긴 하는데 예전과달리 애완동물이 계속 늘어서 이제 숫자가 꽤 될테니
이게 해외여행 가보니까 같은 나라라도 길이나 도로가 포장률이 높게 되어있어서 흙바닥이 없거나 오줌이 흘러가거나 스며들 데가 없는 동네 사람들은 개 산책 시키다가 오줌 누면 물을 뿌려서 묽게라도 하고 안 그런데는 흙 위에 누면 짜피 청소고 뭐고가 불가능하니까 걍 내버려두는 거 같더라... 환경에 따라 규범에 차이가 좀 생기는 듯?
우리집 강아지는 마킹은 안하고 밖에선 항상 나무옆이나 잡초위 에서만 살짝 오줌만 누는 정도라 저런 눈치는 안봐서 좋긴한데 대형견들 보도블럭이나 벽에 마킹하는거 볼때는 좀 애매하긴 함
개똥이나 제대로 치우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사람들 볼때문 치우는 척하고 사람 없으면 은근슬쩍 도망가는 인간도 많고 똥비닐을 화단에 던져놓거나 쓰레기 버리는 곳에 종량제봉투도 없이 그냥 대충 던져놓고 가버리는 인간들이 은근 많음.
아까 베스트 올라왔던 노상방뇨충이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 사람이 노상방뇨하는 건 혐오스러운 미개한 짓이고 개가 노상방뇨 하는 건 어쩔 수 없는거라 뒷정리 안해도 되는건가 ㅋㅋㅋ
보통 물 부어서 희석시키지않나 일본인들 그러던데
그게맞지 애가 지릴때마다 락스뿌릴수도 없고
요즘 공원에는 마킹용 기둥이 따로 있더라 개들 거기서 마킹하라고 만든 거 같은데 어떻게 관리되는 지는 잘 모르겠음
거기에 애들이 마킹하면 그 다른 애들도 거기에 함 강형욱 말 하는거보면 설명 나오는데 거기가 커뮤 사이트라 생각하면 됨 누가 방명록 남기면 다른 애들도 거기에 남기게 됨
냄새나긴 해도 인터넷 방명록보단 훨씬 건전하겠네
오 신기하다 괜찮은 방법인듯
일본에선 개 오줌이 철제 전봇대의 부식을 유발해서 무너뜨린 사건이 있었지
나도 길거리 애완동물의 대소변은 당연히 치우라고 하는쪽인데 찔끔 정도 수준의 마킹에까지 깐깐하게 굴 생각이나 시선은 안들더라고
엘베에싸도 안치우고 가는거보면 개빡침
분무기로 뭐 뿌리거나 물 뿌리는 사람 본거같은데 그런거 해줘야하는거 아냐?
스트레스받는사람은 진짜 심하게받음 마킹이다보니 맨날 치워도 같은장소 냄새도 독해 거기다 공용현관;;
아파트 입구 현관같은덴 불법 맞음 신고해
대변은 벌레도 꼬이고 미관상 찌푸려지는데 소변은 마르기도 하고 냄새나 벌에도 안 꼬이는 걸로 아는데 누군가는 불편을 느낄 수 있구나
저거 때문에 여름에 공원에 못감 냄새나...
우리집 똥깐나쒜끼는 산책하는데 나안보는사이에 남에집 소금에다 오줌질을해서 그 소금 내가 다샀자늠 개눔자슥 ㅋ 내가 죽고나서 찾아가서 준네 응디팡팡날리거다 ㅋㅋㄱㄴ쒹
차바퀴에 오줌 누게하는 몰상식한 인간도 있던데
근데 강아지들 소변 싸는거보면 보통 마킹용? 그 정도 수준이던데 청소해주면 칭찬해주면 되는거고 안치워도 뭐 딱히 문제라 생각하진 않음
담배꽁초에는 난리치면서 오줌은 작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더 놀랍다. 아파트 상가 가게들은 개오줌 때문에 스트레스 얼마나 받는데
본인이 케어못할꺼면 그냥 강아지를 안대려나오면 좋겠음 잘하는 견주들만 욕먹음
오줌 뿌리면 물로 정리하는 정도는 매너로 해야할 듯. 오줌 냄새뿐 아니라 건물 같은 거 부식? 영향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찔끔싸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건물같은데 매번 찔끔을 매일 하다보면 결국 냄새나더라 동네 카페같은 곳은 공공장소니 개 마킹 못하게 해달라고 써두기도 했고
개를 자기 혼자만 키우면 상관 없는데 그 찔끔을 하는 개가 한두마리가 아니니 악취도 누적됨
일본만 가더라도 백발 할머니도 강아지 산책 할 때 물 병 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개가 오줌 쌀 때마다 물 뿌리더라
출근길에 매번 보도블럭 구석에 오줌 싸둔 흔적 남기는 견주 있어서... 안키우는 사람으로서 마킹? 소량? 전혀 공감이 안되는...
근데 마킹한 데에 바로 물 부으면 개가 싫어한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사람도 마킹한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는건가
그럼 노상방뇨는 왜막음? ㅋㅋ
생각해보자면 자제 가능한가와 소변 양의 차이가 아닐까?
나는 가방에 물총 챙겨서 강아지 마킹할 때마다 몇발씩 쏴주고 있어
대충 하루만에 나와서 SNS 정주행하고 댓글쓰는데 주인놈이 따라오면서 모든 기록을 삭제해준다....
개 오줌은 맨 처음이 가장 많고 냄새가 나기 때문에 오줌 첫 발은 반드시 나무나 수풀 속에 싸게 유도하는게 좋지.
깡시골 살면 저럴 필요없지! 다 풀밭이니까, 3시간 산책해도 사람 5명밖에 못만나는 시골 와라! 개 탈출하고 지나가던 할머니에게 우리개 못봤어요? 하믄 즈기서 봤어~ 하고 친절한 답변도 해준다고!
'매너워터챌린지' 라고 해서 견주들 많이들 하더라 나도 열심히 했는데 어쩔땐 물 때문에 오히려 더 지저분해보이려나 싶기도 했어
빌라 필로티 주차장에 외부차량 진입 못하게 막아놓은 라바콘이 3개정도 있는데 거기다 지나가는 강아지 마다 하루 한번씩은 꼭 소변을 보는데 솔직히 매번 라바콘 들고 옮기는 입장에서는 주차장에 침뱉고 꽁초 버리고 가는 사람만큼 불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