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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빵은 심지어 맛도 애매함
빵공장 사망사건 이후 파바랑 베라를 끊었지 단 한번도 안감....
파바는 너무 비싸긴 해
난 한번 꼬우면 그 꼬운게 사라질만한 행동이 있기 전엔 완전히 돌아서는 더러운 성격이라. 완벽한게 아니라 뭐라 립서비스나 노력이라도 알게 되어야 다시 삼. 부모님이 파바 빵이 너무 먹고 싶다 이런게 아니면, 나 개인으로선 꼬와서 못가겠음. 비슷하게 남양도. 안먹었고 일본도 안가는중...
파바 이 ㅁㅊㅅㄲ들....
애슐리가 가성비 뷔페로 보이는 마법
파바는요?
파바는 너무 비싸긴 해
대신더 욱비싼 파리크 라상을 드리겠 습니다
파바빵은 심지어 맛도 애매함
다시보니 선녀같다
빵공장 사망사건 이후 파바랑 베라를 끊었지 단 한번도 안감....
나도 빵 먹고 싶으면 주변 무명가게나 뚜레주르에 감. ...후자라고 깨끗한 기업인 건 아니다만
무기력맨
난 한번 꼬우면 그 꼬운게 사라질만한 행동이 있기 전엔 완전히 돌아서는 더러운 성격이라. 완벽한게 아니라 뭐라 립서비스나 노력이라도 알게 되어야 다시 삼. 부모님이 파바 빵이 너무 먹고 싶다 이런게 아니면, 나 개인으로선 꼬와서 못가겠음. 비슷하게 남양도. 안먹었고 일본도 안가는중...
뭐, 개인이 그러는 거야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긴 하지. 다른 사람이 "난 아닌데?"라는 거에 급발진해서 욕하는 게 문제고. 하지만 빵을 사기에 가장 접근성이 편한 곳이 파바나 뚜레주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 대체제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임.
동네빵집 싹 망하고 다 파바로 깔려서 더 그럼 뚜레쥬르도 존나 비싸고 파바에 비해 몇개 없기도 함
베라는 어쩔 수 없더라. 난 안사먹고 관심도 안가지려 하는데 1년에 한두번 정도 조카들이 사달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베라라고 콕찝어 말 안하면 차라리 다른 데 들러서 아이스크림 사줌.
ㅋㅋ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100% 는 아니지만 삼성, 롯데, 농심, 남양, SPC 계열은 최대한 이용 안합니다.
그런건 어쩔 수 없지 나도 아베가 지랄하기 전 까진 일본을 13번을 갔었음 지금은 꼬와서 안가지만 만약 여자친구가 생겨서 일본 가고 싶다고 하면 비행기표 예약부터 가이드 해줄걸...
아니 일본도 뭐 총리가 아베의 경제 보복은 유감이었다. 이런 실효성이라고는 1도 없는 립서비스라도 해야 핑계라도 대고 다시 가는데 그런거 한마디 없어서 가고 싶은데 못가고 있음
ㅋㅋㅋ 나랑 비슷하네.. 던킨, 파바,베라,남양 이용한지가 언젠지 가물가물 함. 물론 나만 그럼. 주변인들한테나 대체제 없는 분들한테는 내색안하고
더러운게 아니라 그게 정상임 근데 그게 뭐 어째서 많이 사먹어야지 이러는놈들이 돌은것들이고
나도 성심당이나 본가 빵집 때문에 입맛 까다로워져서 잘 안 갔는데 그 사건이후로 더 안감 한번 너무 배고파서 갔더니 소세지빵 4천원 이 ㅈㄹ 하길래 바로 참고 집에 갔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인바싸
우리쪽 지점은 쓰레기라 돈 아까웠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인바싸
파바는요?
솔직히 둘다 돈 아까워요
본문이 파바랑 쿠우쿠울 비교하는 글이니까 나오죠
라인바싸
그럼 어느 뷔페 가야함..
라인바싸
솔직히 피자 라지 2판먹는 나는 안아까운듯. 울동네 쿠우쿠우가 잘 되어있기도하고
쿠우쿠우도 주말 3만2천이네…ㄷㄷ
요즘 뷔페들 다 저정도 하더라고 에슐리나 샤브20도
왜 시발 내월급말고는 다 쭉쭉 오르는건데
역시 내 선택은 동내빵집이야
파바 이 ㅁㅊㅅㄲ들....
파바는 진짜 옛날에 잡채 고로케 1500원 피자빵 2천원 할때 자주 갔었는데
대전이라서 다행이다 내 주변 동네에 파바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앞 빵집의 염가 공세에 못 당했는지 3년 전인가 문을 닫았음
빵값보면 진짜 비정상임
애슐리가 가성비 뷔페로 보이는 마법
빵은 편의점 빵말곤 안사먹은지 오래된듯
쿠우쿠우 내가 간 지점들은 괜찮아서 돈값하고도 남던데 여기도 점바점이 심각하구만
쿠우쿠우가 가격 올리면서 뭔가 살짝 비싸졌네? 라는 생각이 들 때 전체적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어떻게 보면 가성비가 되버림... ㅋㅋㅋ... 최근에 상봉 쿠우쿠우 갔었는데 퀄이 괜찮긴 괜찮드라 가까웠으면 종종 갔었을듯 ㅠ
파바 통신사 할인같은걸 염두해두고 가격책정을함
물가상승으로 상대적 혜자행
파바빵은 밀가루.설탕.버터 다 싸구려써서 너무 맛없음. 제대로 좋은 재료 쓰는 빵먹다 파바빵 한입먹고 다 버렸다.
파바가 비싸다기엔 저게 동네빵집보다 쌈 그냥 빵값이 미쳤음
애초에 빵은 파바가 대중적인 빵집의 기준이긴 하지 파바보다 비싸거나 맛 없으면 가기 애매해짐
파바에서 빵 사 들고 나오는 사람들 보면 ㅉㅉㅉ....비싼만큼 맛있던 양이 많던 하면 모를까..
우리동네 피자빵 아직 1000원에 감사..격렬히 감사
살인기업이라 더 이상 이용할 가치조차 없지롱
호댕동 디너 3만원이엿구나
쿠우쿠우 주말요금 너무 비싸네
쿠우쿠우가 가격이 올랐는데도 가성비야
그냥 쿠우쿠우 디저트 코너 + 피자코너가 더 낫겠는데;
파바 안먹은지 몇년됐다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 파바랑 성심당이랑 밀가루는 똑같이 구매하는데 가격이랑 내용물 차이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당일 다 먹기 VS 몇일 나눠먹기 가능 이긴한데 빵가격 이게 맞나 진짜ㅋㅋ
5천원 쿠폰 멕여도 싸다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빵값이 미쳤음
파바랑 뚜쥬는 온라인 주문 빵값이 10~20% 더 비쌈 쿠폰 멕이는 게 멕이는 거 아님
저게 25000원이라고?????
샌드위치랑 토스트가 가격 미쳐서 그럼 위에 세개랑 샌두위티랑 가격 비슷한 수준임
진짜 미쳤다;;;;;;;;;
그래서 기본 빵들 (소보루 단팥빵같이 뭔가 편의점에서도 팔만한것둘)로 사면 파바도 그렇게 비싸다 이런건아님. 딱봐도 손좀 가있는것들이 모친출타해대서 그렇지
샌드위치가 기본이 7천원대임. 고기나 육류들어가면 더 플러스되고, 농담아니라 샌드위치 먹을바엔 음식점가서 한끼사먹는게 맞먹음.
악의축 SPC............. 정말 없어졌으면 하는 블랙기업
파리에서 공수를 해도 저거보단 싸겠다 파바놈들아
plan A. 파바 빵 하나 더 사면 명륜진사에서 고기가 무한 (단점: 혼자는 잘 안받아줌) plan B. 파바 빵 몇개 빼면 두끼에서 떡볶이가 무한
파바, 뚜레쥬르 둘다 개비싸서 안간지 좀 오래 됨. 비싸다 생각하면 그냥 가주지를 말라고 꾸역꾸역 사먹지말고 ㅋㅋ
파바는 뭐 공장 사건 전부터 너무 비싸서 내돈주고 간적이 없긴했음
쿠우쿠우도 지역마다 가격이 틀린가 여긴 4000원 더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