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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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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천에 우리나라 상위10%면 어느 지구 8261 한국이지
3. 은 이해가 안가는게 결혼을 위해서 노력할 생각이었다면 자기객관화의 과정도 거쳐서 단순히 여성불신이라는 혐오로 빠지지는 말았어야지.. 그냥 눈높아서 결혼 못했다 한줄요약이 나을듯..
뭐 나이먹고 하는 결혼은 어지간해선 그 조건 결혼이 대부분이긴 한데.. 좀 일찍 포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 이래서 짝이런데서 자기 직업이나 이런거 숨기고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겠지
그냥 본인이 인간적 매력이 없다는 말을 참 길게도 하네
완전히 저러한 것들을 부정할수는 없고, 저 변호사분의 생각은 온전히 존중하는데 마음에 맞는 또는 매력이 있는 사람 < 외모, 재산, 능력 이 되버린 세상에서 그것이 오롯하게 유일무이한 진리이자 정답으로 학습해온 삶을 살아오다가 그게 아님을 알고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신거 같은데 그 삶도 존중하고 충분히 노력하셨고 훌륭하신데 참 쉽지가 않은듯... 그래도 나는 아직도 마음에 맞는 사람이 최우선순위가 되는게 맞다고 봄. 능력, 재산 이런건 나중 문제고.. 어쩌다가 사회가 이렇게 된건지 참
근데 저건 너무 자격지심 아닌감... 개그맨들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다 그럼 조건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이건 그냥 지가 포기한거 아닌가? 선천적요인 운운하는데 나 20살때 공무원때 보면 키 170안되고 돼지여도 호감이고 이런 사람들은 다 결혼하더라 지금은 사업하는데 개인사업해서 변호사 순이익 2천이면 냉정하게 애매하게 잘버는거고 어디가서 잘난맛에 자랑하긴 정말 애매한 수익이라서 ... 막말로 조세호도 키 10센치 차이나는 여자랑 잘만 결혼하는데 선천적 요인 따지고 뭐따지고 저러는건 돈 버는 거 이상으로 눈이 높거나 그돈 버는데도 여자들이 안붙는거면 진짜 성격이 이상하거나 본인은 키가 작고 선천적인걸로 포장하는거 같은데 내가 보이에는 다른 요인이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임
뭐 나이먹고 하는 결혼은 어지간해선 그 조건 결혼이 대부분이긴 한데.. 좀 일찍 포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 이래서 짝이런데서 자기 직업이나 이런거 숨기고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겠지
월3천에 우리나라 상위10%면 어느 지구 8261 한국이지
우리가 하위 5프로인가봐
잘나가는 중소기업 사장들이나 잘나가는 맛집 보면... 월 매출 수천이긴 하던데 동네 식자재 마트도 월 매출 억대인곳도 있음.. 카드결제 수수료 먹는 업체 자료 봤는데 우리나라 돈 잘버는 자영업자들 많긴 하더라;
겸손한거지 0.5프로안에들듯
국민수가 5천만인데 상위 1%면 50만명이다 당연히 많지..
2022년에 월 1천만원 벌면 상위 20%니, 순이익 2천~3천이면 상위 10% 내 쯤 맞을듯? 위로 갈수록 격차가 커져서...그들만의 리그임
22년 기준으로도 상위 1% 이내 ㄷㄷㄷ
재는 순수익 연봉 3억정도라 0.5% 더 가야지 이거 자료 세전이잖아
근데 연봉은 월급 받는 사람들이라 저런 자영업(?)자는 포함 안될거임 아마 전공이 아니라서 확실하지는 않음...
1% 쎄구나
이정도 격차나는걸 인지하는사람들은 많지않음 숨겨주고 쉬쉬하는 ㅈ같은것들을 레볼루숑하자
드라마 [더글로리]에 나오는 명대사 중 가장 강렬했던 "근로소득세 내는 니가 모르는, 종합소득세를 내는 세계가 있단다" 진짜 부자들은 근로소득(월급) 잘 안받죠...ㅎ
세전 연 5억쯤 되는 듯
참 힘들어…
난 돈없고 무능해서 안생기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예외도 있나... 어짜피 연애와 결혼은 사랑보단 공정거래 아닌가?
생각해보니 황혼이혼이라는 이름의 토사구팽을 생각하면 뭐 거래관계긴 하네 난 저분이 이혼소송 맡다보니 인간혐오 생겨서 안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대부분 사랑으로 연애하고 결혼함
제는 보상심리가 강하니까
변호사라 그런지 글이 술술 읽히네
월 3천이 우리나라 상위 10프로구나... 몰랐네
10퍼 훨씬 넘을 거 같은데
중위 소득도 생각 보다 낮았는데, 높아질 수록 소득 수준이 가파르게 올라가서리..
최소 3% 안에 들어갈껄
본인도 잘 모르니깐 10% 안쪽이라 말한 거 아닐까 싶음
.5야
완전히 저러한 것들을 부정할수는 없고, 저 변호사분의 생각은 온전히 존중하는데 마음에 맞는 또는 매력이 있는 사람 < 외모, 재산, 능력 이 되버린 세상에서 그것이 오롯하게 유일무이한 진리이자 정답으로 학습해온 삶을 살아오다가 그게 아님을 알고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신거 같은데 그 삶도 존중하고 충분히 노력하셨고 훌륭하신데 참 쉽지가 않은듯... 그래도 나는 아직도 마음에 맞는 사람이 최우선순위가 되는게 맞다고 봄. 능력, 재산 이런건 나중 문제고.. 어쩌다가 사회가 이렇게 된건지 참
그냥 살기 힘드니 낭만도 죽고 삭막해진거지
마음을 움직이는게 돈이야.
돈으로는 사랑을 살 수 없어서 현타가 오고 포기한 거 잖아 마음에 맞는 사람이 최우선 순위가 맞고 그걸 못한 사람들이 재산 찾는 거잖아.
외모 재산 능력에 맞지 않는 결혼 하면 패배자라고 수 십년을 떠들었으니 이렇게 된 거지 사랑만 있으면 다 극복 할 수 있어요가 쌍욕이랑 동급이잖아
님이 그런 생각 가진거야 존중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ㅋㅋㅋ 더 정확히는 틀렸다, 잘못된 방향이다 라고 생각함
그게 근데 원래 당연한건데 그게 정답인줄 알고 한 평생을 달려왔는데, 그게 아니다라는게 왔을때 본문 변호사 처럼 얼마나 씁쓸하겄음.. 그러니 저렇게 잘못된걸 정답인양 가르쳐주는 사회가 문제라는거임...
뭐 인터넷이든 누구든 돈이면 다다 이런 식으로 헛소리하는 게 문제고 저 변호사도 사실 눈을 돌리고 외면한 거지 서울대 가면 여친생긴다가 이미 실패했을 텐데 변호사되면 다르다 이생각으로 계속 자기를 속였으니까 그냥 안타까운 사람임.
37살에 월 3천인데도 순수 사랑 찾기란 어렵지 아무것도 업슨데 좋은 사람 만나기를 생각해야할걸ㅋㅋㅋㅋㅋㅋㅋ
3. 은 이해가 안가는게 결혼을 위해서 노력할 생각이었다면 자기객관화의 과정도 거쳐서 단순히 여성불신이라는 혐오로 빠지지는 말았어야지.. 그냥 눈높아서 결혼 못했다 한줄요약이 나을듯..
조건만 보면 글쓴이가 상위권이니 상대방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못쌓은채 헤어짐이 반복되니 여성불신 걸린거겠지
근데 월3천이면 눈이 높아야 정상 아니냐..
키 작고 못생겼는데 그렇게 눈 높아서 망했잖아.
키 작고 못생기고 성격도 매력 없을 때 뻔한데 눈만 높아야 뭐함
맞아 못생기고 돈만 많은 남자가 걍 눈높아서 나이먹고 시간만 보냄 그사이 상대여자 조건 나빠지니까 징징거리는 것에 불과함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웃기는 거지 지는 젊어선 미녀란 조건을 원했으면서, 조건만 보는 여자는 별로라고 하는게 모순 여자에게 외모란 스펙이 얼마나 큰 조건 인데 지는 나이 먹어서 이젠 돈 조건만 있는 것이고 가장 넌센스는 여자에겐 진정한 사랑을 조건 맞춰주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찾는다는 건 이해간 안간다 결혼정보회사는 조건 맞춰 주는 데지 진정한 사랑 찾아 주는 데가 아니자나 자만추나 개인적 소개팅 같은 걸로 가야 진짜 연애할 가능성이 생기지 저 글쓴 사람은 왜 자꾸 없는데서 뭘 찾지?
결혼정보회사는 결혼에 관한 "정보" 회사다 즉 조건 맞추는 곳이라고 ㅋㅋㅋㅋ
눈이 높을 순 있는데 지는 일단 돈 많이 버는만큼 존나 예쁜 여자랑 사귀어야하지만 여자는 자신의 돈이 아니라 매력을 봐줘야한다는 시점에서 끝났음. 그리고 성적 매력만 콕 집어서 계속 언급하는 시점에서 본인이 저 부분에서 자격지심이 엄청 심하단건데, 그건 황금만능주의 이런거 따지기 전에 순수하게 인간관계에서 마이너스 요소임.
맞아
결정사는 그래 뭐 모르고 갔다쳐도 거기서도 1군 2군 3군 타령하면서 정작 자기도 끝까지 조건 포기 못하고 있는데
그러게
어느정도 공감된다
월 3천이면 상위 10%보다는 훨씬 높을거 같은데 상위 5퍼...아니 1퍼아닐까
월 3천 순수익이니까 더 크지 세금도 더 많이 낼텐데........
연말정산 정보 보니 2022년에 월 천만원정도가 10프로라고 하니 5프로 이내일듯
직장인이면 월3천이지면 높은거지만 개인사업하는 변호사자나 순수익 3천이면 월 1억 전후 벌텐데 연 10억이면 사업체치고는 어디서 자랑하기 정말 애매한 수치임 직장인이면 정말 상위 5%대지만 사업으로 치면 10%도 애매할거같음 우리나라에는 부자가 정말 많더라고
뭔 헛소리야? 그건 1인 기업일 때 얘기고,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라고 하는데. 변호사랑 직원들 더 있겠지.
그니까 너야 말로 이상한 소리 하는거지 내가 썼자나 개인사업하는 변호사고 월 순수익 2천에서 3천 난다고 월 순수익 2천3천 나오는 변호사 사장이면 남들이 오와 할 정도로 졷나 잘 버는 것도 아님 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인데 순수익 2천이면 뭐라고 이야기 해야하냐 대형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보다 순수익이 적은데 잘 번다고 할 필요가 있냐고 사업장 운영하면서 키우고 싶은게 꿈이면 저렇게 하는거고 그마저도 잘번다고 오와 순수익 1년 2억 이럴필요 없다고
그냥 본인이 인간적 매력이 없다는 말을 참 길게도 하네
그것이 인생
근데 저건 너무 자격지심 아닌감... 개그맨들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다 그럼 조건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분들은 재미라도 있잖...
ㅇㅇ 외모가 중요한 요건이긴한데 안되면 그 외의 요건을 잘 활용하는 거지. 단순히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저 변호사로서의 똑똑함도 무기가 될 수 있고 저건 글만봐서는 알기 어렵지만 사람이 다가오는 거에 너무 불신을 가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말마따나 소설과 영화같은 운명같은 만남과 결혼이 흔히 생기는 것도 아니고 다들 선보고 소개팅하고 그러다 결혼하고 그러자나
내가 보기엔 직업병 때매 인간혐오가 생긴게 아닌가 싶기도 함
안타깝기도 하고 오히려 저 엄청난 고소득이 독이 된 거 같기도 하고... 내 동생 170 안되고 저거보다 훨씬 못벌어도 꽁냥꽁냥 애 낳고 잘 살거든 오히려 170 딱뎀인 나는 혼자 독수공방하고 ㅎㅎ
개업간호사로 봤네
일단은 주요 원인만 쓴거라 중간에 어떤 사건이 있어서 저렇게까지 갔는지 자세히는 안나오니까 뭐라 못하겠음. 중간중간에 대형 사건이 터져서 그것때문에 저런 결론으로 갔을수도 있으니까
그럼 연봉이 단순계산으로 3억6천이란 소린데 뭐 대법관 출신 변호사야? 아 주갤러구나. 납득했다.
이건 그냥 눈 낮추면 지는거라 난 안함에 전형아닌교
맞음 눈 낮추긴 싫고 내 눈에 맞는 사람은 나를 싫어하고 신포도론으로 빠지는
돈은 남쳔한테서 성적 매력은 절륨남한테서 꼴날수도 있으니
선천적, 후천적 요소 다 조진 우린 뭘 할 수 있죠? 딸이나 잡아라 로빈
지도 조건(미녀)를 원해 놓고선 여자탓은 왜해 ㅋ
ㅋㅋㅋ 이건 그냥 지가 포기한거 아닌가? 선천적요인 운운하는데 나 20살때 공무원때 보면 키 170안되고 돼지여도 호감이고 이런 사람들은 다 결혼하더라 지금은 사업하는데 개인사업해서 변호사 순이익 2천이면 냉정하게 애매하게 잘버는거고 어디가서 잘난맛에 자랑하긴 정말 애매한 수익이라서 ... 막말로 조세호도 키 10센치 차이나는 여자랑 잘만 결혼하는데 선천적 요인 따지고 뭐따지고 저러는건 돈 버는 거 이상으로 눈이 높거나 그돈 버는데도 여자들이 안붙는거면 진짜 성격이 이상하거나 본인은 키가 작고 선천적인걸로 포장하는거 같은데 내가 보이에는 다른 요인이 문제일 가능성이 커보임
글 좀 잘 읽어라. 여자들은 붙는데, 퐁퐁남 되기 싫다는 거잖어.
여자들이 붙는데 본인의 매력 아닌 재산조건들을 보고 만나는게 너무 눈에 밟혀서 싫다잖아.
나도 개념자체는 대부분 공감함 ㅋㅋㅋ 물론 저렇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평균보다는 잘벌고 있는데 결혼생각 자체가 없음
1군 2군 3군 나눈거 보니 왜 결혼 못했는지 알겠네
그러게 말이야 따질거 다 따지믄서 ㅋㅋㅋㅋ
이 글보고 로또 안 산거 생각남
주갤다운 글이긴 하네
주갤러인거만 봐도 ㅋㅋㅋ 백퍼 자기미화 백프로 들어갔거나 구라겠지 뭐 주갤러 글 유명하잖아
사실 글쓴애도 이미 외모라는 조건을 보고 사귀고 있던 시점에서 자기 매력이 아니라 조건 본다고 뭐라해도...
월 3000을 버는 직업은 일반인이 보면 대단하지만, 반대로 월 3000을 지불 하는 사람에게 고용된다는 의미도 된다. 우리가 그를 올려보는 갭과 그가 자신을 고용 해주는 사람을 올려보는 갭의 차이가 더 클것이다
지는 보상심리로 조건보면서 이거 안 된다하면서 오지게 조건 보더니만 여자가 본인에게 조건 보는건 그건 그것대로 화나서 비혼선언한거잖어
공감은 안가지만 막줄떄문에 추천
요약 1번은 동의하나 저 사람보다 능력 딸려도 결혼하는 사람 매우매우 많음
맞음 외모뿐만이 아니고 그냥 다른 면에서 매력이 전혀 없는 거야 주갤 한다는 거에서 뭐
급이 맞아야
저런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나도 급 따지다가 놓칠거같은데
저게 진짜든 가짜든 무슨 상관이겠음. 내 옆에 누가 없는게 중요한거지. 오늘은 밤새 겜 죠진다! (늙고 체력 없어서 못함)
돈으로 모든걸 살 수는 없는거니까
마지막에 팍 식네
국결이 3군같은 소리하지마요 아줌마
개천에서 용날만큼 노력했는데 보상심리로 눈도 너무 높아져 버렸구만..... 본인도 아래쪽에서 시작했는데 밑은 쳐다도 안본다며 줄긋는거 보니 힘들겠다
아무리 봐도 본인이 외모에 집중해서 성적 매력을 느끼다 보니까 저런 결론을 낸 거 같은데
주겔러에서 신뢰도 급상승 하는 구만
주제파악 못하고 자위하는 글인데
뭐 완전 틀린거도 아니고 맞는거도 아니고. 이성을 매력적으로 보는데 외모가 지분이 크긴 하지만 내용에 반하고 외모가 취향이 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음. 좀 극단적이지만 남자들 걸려드는 꽂뱀들이 의외로 외모가 그렇게 뛰어난 케이스가 적고 평균이거나 평균 이하인데 걸려드는게 남자의 심리를 잘 맞춰주며 자기에게 매달리게 해서라는데 그걸 의도적으로 어장질에 쓰고 등쳐먹는데 쓰면 꽃뱀이지만 순수하게 연애 목적으로 다룬다면 외모 이외에도 이성에 대한 무기로 활용할 수도 있지. 저 사람이 만난 여자들도, 저 사람 본인도 그런 면에서 부족한 사람들이었으니 저 사단이 난게 아닐까 싶음.
글 쓴거보니 본인 직업의 배우자에 맞는 스펙+외모만 노리니깐 답이 없는 거지. 그리고 외모 컴플이 글에서 많은거보면, 본인이 좀 마인드적으로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연애에 판타지를 너무 가진게 아닌가 싶기도..
이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스펙은 "기본" 외모 + 상위 5% 재력 이라는 소리지. 그러면서 자신들은 대충 마이너스 통장 들고와도 애를 "납품"해주니까 감사히 받으라는 것이고..
이야. 진짜 인터넷 여혐에 푹 빠지면 이꼬라지가 나는구나.
대체 얼마나 여자한테 상처를 받으면 이런 걸 쓸 수 있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