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턴에이같은데 나오는 고급 기체들에겐 상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규명된 기술들이 아니냐 하는 해석도 존재함
시간 역행도 사실 미노프스키 입자의 진동에 의한 나사나 볼트같은게 돌아가 분해된것같은것
사이코샤드도 사이코프레임이 부숴지고 그 조각들이 분해되 나온거
더 나아가 제타의 카미유의 사이코 필드같은것도 그런 원리에 의한것이란것
뉴타입 능력도 스웨셈 인자에 의한 미노프스키 파동을 이용하는 능력
같은식으로 미노프스키 과학론은 의외로 ㅁㅊㄴ들이 이상한 소리하는거지만 탄탄하게 많은걸 해명하고 있음
재밌는건 쥬도가 어떻게 뉴타입 능력을 쓰게 되었냐도 해명되는데
스웨셈인자는 신체 접촉등으로 전염되는것이라
쥬도가 카미유 손을 잡은 순간 우주를 본것이 그 스웨셈 인자 전염현상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그냥 후쿠이가 ㅂㅅ새끼라는 합리적이고 우월하며 심플한 설명이 있는데
걔가 턴에이 소설판 작가란 연결성도 있는데다가 I필드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관절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기술이 담긴게 스모같은 기체라 그거 관련해서 이것저것 끼워맞추는 해석도 많더라고 솔직히 나는 그런 기적보다는 민주주의 대한 몰이해와 우주세기 성립의 개판화 시키는 배경쪽이 후쿠이 ㅄ새끼라는 부분에 가깝다고 봄..
라플라스의 상자는 진짜 뭔 민주주의를 모르는 쨉스나 할수있는 생각임
애너하임이 거진 20년도 안돼서 기적을 과학으로 증명한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은 많은 기적을 해명해왔으니까 그게 수백년 뒤의 미래라 한다면 그럴만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