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문은 전통적으로 인간찬가/희망/더 나은 미래/실패해도 굴하지 않는
이런걸 중심에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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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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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7009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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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걸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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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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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디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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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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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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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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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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븜븜븜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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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31970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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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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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러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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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팬티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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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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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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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렌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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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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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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寿司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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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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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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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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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디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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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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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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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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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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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소모품이야! 가 아니었다니!
그런데 왜 저기에도 여기에도 시체가
이상주의자의 선의가 추악하게 뒤틀려서 썩어 문드러진걸 개 좋아함
인간은 소모품이야! 가 아니었다니!
그런데 왜 저기에도 여기에도 시체가
아 조미료가 없으면 밍밍하다구 ㅋㅋ
인간 찬가가 맞긴해 다만 그냥 인간찬가만 외치면 양산품같은 밋밋한 맛만 나니 향신료로 사람이 픽픽 죽어나갈정도로 어둡고 매운 시련을 겪게해서 비명을 지르게 한뒤에 맛보게해서 뽕에 취하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이라 그렇지
원래 인간찬가는 그런 시련까지 포함한 단어니까
그리고 그렇게 밝고 희망찬 주제가 더 아름답고 눈부시게 하려면, 주변이 암흑과 공포, 절망으로 가득 차야 하는 법이죠. 그렇게 도시 세계관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