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콘솔 싱글 게임이야
지금 당장 저장 해놓고 한달 뒤에 와도 전혀 문제 없는데
숙제 게임들은
개인이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는가와는 전혀 무관하게 무조건 하루에 얼마를 할애해야하잖아.
안해도 되긴하는데 그게 다 기회비용을 소모하는 거고
나 같은 경우는 게임을 하는 각오라 해야할지 아무튼 준비가 필요해서
항상 게임을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린단 말이야
나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면 숙제겜자체도 굉장히 압박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해.
매일 매일을 똑같이 시간을 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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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우미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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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수성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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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2925009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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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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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세모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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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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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코리안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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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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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부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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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화이어제이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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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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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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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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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캠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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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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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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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다루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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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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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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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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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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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
_az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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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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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44312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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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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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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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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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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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입장에서야 꾸준히 접속을 해 줘야 그게 매출로도 이어지니까 좋겠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결국 게임에 불과한데 너무 과하게 몰입을 요구받는 느낌이 들 때도 있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숙제 같은거 일 단위로 끊지 말고 주 단위로 끊어서 할 수 있게 하거나 이월이 좀 되거나 했으면 좋겠음
주단위 좋다... 주단위로 전체 한시간 정도 플레이 요구하면 부담 확 줄어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