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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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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로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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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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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하라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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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도미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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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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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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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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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쪽쪽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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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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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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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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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송송유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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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96863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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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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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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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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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진짜쌉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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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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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75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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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러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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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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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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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못짓는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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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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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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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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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아들 테넷도 그렇고 뭔가 sf픽이네 항상
이거 보려다가 놓쳤는데 스토리가 그렇게 별ㄹㆍㄷ인가요?
묘하게 기분이 더러움.
이 댓글만 봐서는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알 수가 없네 저 꼬맹이가 미래에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못하니 죽이자 뭐 이런거임?
일단 폰 허브 동영상을 10개 정도 챙겨 본 후. 누워서 '크리에이터 다 봤다' 이렇게 생각하면 얼추 맞음.
시간 낭비하지 말라는 말로 알겠음. 그냥 나도 때때로 님과 비슷한 댓글 달 때가 있는데 작품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 할 때 딱 그때 심정이 지금 님하고 비슷할거 같음...ㅋㅋ 잘 추스르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