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살 할머니께서 보여주신 의사선생님의 삶
일제시대 부터 625 다 겪으시면서 저 시잘에 여성임에도 의사가 되신 것도 대단한데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신념이 곧고 행동으로 옮기는사람은 멋지다
치매없이 본인 바램대로 마치셨으니 정말 보람있고 존경스러운 삶이라고 생각함
일제시대 부터 625 다 겪으시면서 저 시잘에 여성임에도 의사가 되신 것도 대단한데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신념이 곧고 행동으로 옮기는사람은 멋지다
치매없이 본인 바램대로 마치셨으니 정말 보람있고 존경스러운 삶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