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만약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진지하게 n찬밥 더운밥 가리지 말아야함
친구 이혼 당하고 양육비 노예된거 보면 결혼 잘해야함.
아무랑 하다가 인생 더 큰일난다구요
물론 결혼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안해도 문제지만 해도 문제라서 머리가 아프다 빚투코리아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결혼하지마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도 문제지만 너무 생각없어도 문제여 ㅋㅋㅋ
찬밥도 더운밥도 없어서......;
물론 결혼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결혼하지마
알아! 나도 알아! ㅠㅠ 심지어 지인들한텐 눈이 무릎에 달렸단 소리도 듣는다구!! ㅠㅠ
아무랑 하다가 인생 더 큰일난다구요
얘가 그렇게 최악이야?
친구 이혼 당하고 양육비 노예된거 보면 결혼 잘해야함.
이혼 사유가 먼데?
보통 돈문제 외도 둘중하나
마음도 없고 미성숙한 두사람이 결혼 한거지
찬밥도 더운밥도 없어서......;
안해도 문제지만 해도 문제라서 머리가 아프다 빚투코리아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헬로 봉주르 니하오 안녕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도 문제지만 너무 생각없어도 문제여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렇게 쫒겨서 결혼하면 행복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의 얘기래잖아
그게 그 말이지 ㅋㅋㅋㅋㅋ 결혼 생각있지만 나이 때문에 쫒끼기 시작해서 급하게 결혼하면 10년 후 황혼이혼 당할 수도 있는데 요즘 이혼률 모름?
포기하였고 할 생각도 계획도 목표도 없음 ㅋ
찬밥 더운밥 안 가려먹으면 인생이 더 지옥에 빠지는 경우도 발생하니 찬밥 더운밥은 가려먹자 실제로 주변에 그런 지인도 있다
그 형도 나 이제 나이 너무 들었다 나도 애도 봐야지 뭐 해야지 이런 식으로 갑자기 엄청 서두르길래 미혼이지만 나도 술 마시면서 좀 더 알아본다음에 결혼 이야기 꺼내봐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매일같이 싸우다가 결국 2년만에 갈라서더라
굳이 그렇게까지해서 결혼해야됨?
그냥 잘살고있는 유부녀 빙의하고싶음 내가 쌓아올리기엔 무리인거같음
유부남으로서 직장 반반하면 왠만하면 하지말길…
00년대 생 특 취직 하고 싶으면 찬밥 더운밥 ..... 머가 다르지?
뭣하러 함 ㅋㅋㅋ 굳이 어거지로 맞춰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요즘은 더운밥 찬밥 가리지 않을 바에는 아예 먹지않는게 신상에 좋음 특히 40대 되어서 이제 좀 안정되어 남은건 결혼밖에 없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 있는데 아닙니다 결혼이 당신의 40년을 와장창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러고 고시원 재출발 하면서 마음만큼은 행복하다 하는 사람들 많음
80년대면 이제 상한밥이랑 쉰밥밖에 안남았어
날 이끌어줄 든든한 여자만나고싶당
찬밥 더운밥 안가리다가 30여년간 40여년간 쌓아온게 무너질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