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병헌이햄이 거기서 왜 나와..?
분탕충 어떤놈인지 함 직접 본다 하고 간건가;;
과거이야기 인가
과거편이라기엔 저 100번 할배 기훈이햄이랑 같이 있는 스샷이 있음 이병헌은 깐부할배처럼 슬쩍 끼어든게 맞는듯
? 관리자가 저기서 뭐해
깐부할배가 하는거보니 재밌어보였나봐ㅋㅋㅋ
오? 진짜못봤네 ㅋㅋㅋ
과거이야기 인가
오 다시 참가한 오징어 게임과 과거 오징어 게임의 교차인가
p.w.d
과거편이라기엔 저 100번 할배 기훈이햄이랑 같이 있는 스샷이 있음 이병헌은 깐부할배처럼 슬쩍 끼어든게 맞는듯
프론트맨 본인도 죽을 수 있는거 아님? 오일남처럼 본인은 안죽게 장치를 해둔건가
분탕충 어떤놈인지 함 직접 본다 하고 간건가;;
오? 진짜못봤네 ㅋㅋㅋ
? 관리자가 저기서 뭐해
1편에서 할아버지 역할 하는 거 아냐?
할아버지도 놀았는데 뭐어때
이병헌 참가했었다는데 이병헌 이야기인가보네
과거 시점인가 보1지
성기훈이 저기 있어서 과거일수는 없고..그냥 닮은 사람일 뿐인지 프론트맨 본인일지는 아직 모르지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성기훈은 프론트맨의 마스크 벗은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 않나? 그나마 마지막에 변조되지 않은 목소리를 잠깐 들은게 전부인걸로 기억하는데..
그치 그래서 성기훈이 게임 망치지 못하게 감시역으로 참가했을 수도 있고
깐부할배가 하는거보니 재밌어보였나봐ㅋㅋㅋ
어제서야 저 영화 봤는데 저 노래 부르는 부분이 핵심이더라
흥을 돋구는 자리인데 전혀 흥이 안나는 표정
아 파트 아파트
??????
오일남 역할인거 아님???
오일남은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거기도 하고 게다가 성기훈이 프론트맨 얼굴은 못봤어도 공항씬에서 목소리는 까버렸는데 그게 될라나
저 장면은 2015년 시점인가 이럼 점점 더 내용이 짐작이 안가는데 ㅋㅋㅋㅋㅋ
과거이야긴 아닌듯 58년 개띠 오영규 사장이 성기훈한테 그런놈이 왜또 왔어!!! 라고 하는거보몀
그럼 목소리 들킨 것치고 되게 당당하게 껴있네 ㅋㅋㅋㅋㅋ
아님 둘 성향이 비슷하다고 했는데 애초에 본인도 참가하는 걸 까고 성기훈과 무슨 내기를 걸고 같이 끼는건가
배틀로열처럼 모두 살리려는 전 우승자 vs 모두 죽이려는 전 우승자 구도로 갈 수도 있음. 시즌 2는 매 게임 종료 시 대회를 중단할지 다수결 투표한다는데 상당히 흥미롭게 전개될 거 같음.
오 그게 만약 진짜라면 당신이 사람들 인간성에 호소해서 이 게임을 중단시키게 될 지, 내가 사람들 욕망을 선동해서 이 게임을 계속해 나가게 될지 한번 보자 하는 전개도 성립 가능하겠네
깐부할배 역할인가
이병헌이 깐부할배 역할할 가능성이 높음.
저기 있어도 이상할건 없지. 작중에서 성기훈은 황인호 목소리만 알지 얼굴을 모름. 오일남 포지션으로 들어갔다고 하면 말이 됨
주인공이 내부 분탕칠려고 하니까 직접 내부에서 분탕 제압하러 온거 아닐려나?
과거랑 현재 겹치면서 시작
과거 현재 시점 섞어놨나 크으으~~~~
근데 꼬라지보니까 조커마냥 조질것같은느낌이 쌔한데
1편 사태로 강등당해서 투입됐을지도
오겜 1도 취향은 아니였어서 반응보고 보던지 말던지
과거 회상 아닐까?
오겜1에서 이병헌 얼굴을 모르지않나 이정재가 호오오
주인공이 이병헌 얼굴 본적 없으니까 현재시점에 숨어들어갔어도 상관없겠지
예고편에 박규영만 안나온 걸 보면 박규영이 새로운 프론트로 오고 모종의 이유로 좌천된게 아닐까...
시즌1에서 변조된 목소리만 들었지 얼굴은 못봤으니.. 주인공 감시겸 오일남 포지션으로 들어간거 아닐까? 애초에 쟤 우승자면서 저 일 하는게 오일남에게 감화되서 하는거 같으니까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 사업 말아먹고 결국 저리 갔군
뭐지 왜 저기에 ㅋㅋ
다 죽고 우승자 한명 나오는 오겜의 시스템 이정재는 그걸 막으려고 하고 이병헌은 그 시스템을 유지 시키는게 목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