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거에 국내에서 유명했던 노스텔지아 크리딕이 리뷰한거 아마 자막달린건 사라졌거나 짤렸을것같은데 그거 기준으로 말하자면 영화가 죠스조차도 아니였음 ㅋㅋㅋ 물론 상어가 나오긴하는데 부제목인 복수에 비하면 딱히 뭘하는것도 없고 대다수가 로멘스드라마에 치중되어있는 영화였음..
다이하드3에 악당으로 나왔던 명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01년도에 던전 드래곤이란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었는데
기자들이 왜 이딴 쓰래기 영화에 출연해서 본인 필모 깎아먹냐 물어보니까
당신들이 쓰래기로 평가한 영화에 출연한 덕분에 나는 와이프한테 명품 가방을 선물 할 수 있었다 라고 했다 함 ㅋㅋㅋ
참고로 엄청 다작하는 배우인데, 본인 소유의 성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더라 ㅋㅋㅋㅋㅋ
돈은 옳긴해
효도르를, 아니 효도를 했구나.
돈 두둑히 받아서 효도해드렸다는데 인정이지.
술 한잔 마셨습니다... 죠스4가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돈받앗으면 자기한텐 좋은 영화지 ㅋㅋㅋ
2주 일하고 집사면 존나 씹혜자 은혜로운 영화지
아예 정보 없는 영화네.
돈은 옳긴해
효도르를, 아니 효도를 했구나.
돈 두둑히 받아서 효도해드렸다는데 인정이지.
아예 정보 없는 영화네.
기록 말소형이야?
운좋으면 케이블TV에서 볼 수도 있음.
그 과거에 국내에서 유명했던 노스텔지아 크리딕이 리뷰한거 아마 자막달린건 사라졌거나 짤렸을것같은데 그거 기준으로 말하자면 영화가 죠스조차도 아니였음 ㅋㅋㅋ 물론 상어가 나오긴하는데 부제목인 복수에 비하면 딱히 뭘하는것도 없고 대다수가 로멘스드라마에 치중되어있는 영화였음..
돈받앗으면 자기한텐 좋은 영화지 ㅋㅋㅋ
와 근데 백만달러.. 80년도에...
좋은거지..
돈은 언제나 옳다
출연료 넉넉하게 받았으면 어쩔수없지
촬영기간도 짧네
2주 일하고 집사면 존나 씹혜자 은혜로운 영화지
술 한잔 마셨습니다... 죠스4가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죠스개재밋는데
아 죠스4 ㅋㅋㅋ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기억이 맞다면, 바다와 가까운 한 곳에서는 성가대가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데 그 시각 해변에서 누군가가 상어한테 끔찍하게 잡아먹히는걸 교차적으로 보여주던 영화 같은데.
오스틴 파워도 있는데 이 정도야...
커리어가 꺽인 것도 아니고 돈 많이받았음 뭐 좋은거지
배우도 본질적으로는 노동자니까 ㅋㅋㅋ
너무 많은 돈이었다
이거보니까 최근 브루스 윌리스 작품 안가리고 찍었던거 생각남... 루머는 회사에서 돌렸다고 하지만 사실 브루스윌리스가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정신이 남아있을때 이것저것 다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음...
그렇지 저게 옳게된 프로의 자세지 !
한가지더 재밌는 일화로는 이 영화 스케쥴때문에 마이클 케인은 본인이 수상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한나와 그 자매들) 시상식에 참석 못함 :)
음... 이상하다 난 이거 재미있게 봤는데;;
다이하드3에 악당으로 나왔던 명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01년도에 던전 드래곤이란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었는데 기자들이 왜 이딴 쓰래기 영화에 출연해서 본인 필모 깎아먹냐 물어보니까 당신들이 쓰래기로 평가한 영화에 출연한 덕분에 나는 와이프한테 명품 가방을 선물 할 수 있었다 라고 했다 함 ㅋㅋㅋ 참고로 엄청 다작하는 배우인데, 본인 소유의 성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더라 ㅋㅋㅋㅋㅋ
집살돈주면 영구와 공룡쮸쮸 같은영화에도 나가겠다
오스틴 파워 골드 멤버에 출연하신거 너무 좋음
돈벌려고 일하는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