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지역 3군데 제외하고
지금대로 굳어버린다고 전제하면 이렇게 됨.
저 회색 3개만 해리스가 지키면 트럼프 과반 못 먹음.
그래서 저기 본 투표 결과 나오고, 사전투표함 까기 전까지는
승리에 한없이 가까워질수는 있어도 승리 할 수 있는지는 장담 못함.
물론 지금 저 3주도 분홍색이긴 한데...;;
5% 넘어가는 큰 격차면 몰라도
사전투표함 까보니까 역전했더라 하는 경우 많으니까
저 3군데가 진한 빨강이 되지 않는다면, 희망은 있음.
그래서 트럼프가 부정선거 빌드업 하고 있는거고
저 3곳은 러스트벨트 공업지역이고 민주당세가 강해서
최근 7번의 선거에서 6:1, 5:2, 4:3 으로 민주당이 좀 더 유리한 지역으로 꼽혔는데,
저기가 넘어갔다는건 샤이트럼프 이런 문제가 아니라
1만 킬로 밖에서 우리가 경제가 좀 안 좋은가 보더라 하는 수준이 아니라
바이든 정부 들어서 코로나 곂친 트럼프 정부보다 경제가 더 십창나서
민주당에 표 줬던 사람들이 돌아섰다는게 되버림.
국정운영을 얼마나 못 하신겁니까 바이든....;;
필라델피아가 따잇당할 상황인데요 지금
그냥 바이든이 똥싼 댓가 받는거 미국사람들은 바이든 ㅈ같았다 라고 생각한거지
필라델피아 도시표를 깠는데도 펜실베니아가 밀린다면 받아들여야지. 진짜 그건 바이든이 나라를 십창내서 차라리 트럼프가 낫다라고 사람들이 돌아 섰다는거임.
사전투표 출구조사때 보면 텍사스도 민주당 쪽이 살짝 더 많았음. 그래서 아모른직다 희망회로 굴릴만 함.
끝났음
뉴욕 탐임즈 발표 트럼프 91%임...당선 예측은 우편이고 뭐고 그런 요인 죄다 감안해서 돌려서 뽑는거임...지금 투표결과만 보고 하는게 아니라...90퍼 넘으면 걍 끝난거야..한 60대면 뭐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모르면 그 지능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냐...
필라델피아가 따잇당할 상황인데요 지금
필라델피아 도시표를 깠는데도 펜실베니아가 밀린다면 받아들여야지. 진짜 그건 바이든이 나라를 십창내서 차라리 트럼프가 낫다라고 사람들이 돌아 섰다는거임.
펜실베니아 따였는데요?
그니까 필라델피아 도시 표 다 갔는데도 펜실베니아가 따였다. 사전투표로 뒤집을수 있을 정도의 차이다. 가 아니면 민주당 - 바이든 정권때 나라가 개박살 나서 사람들이 돌아섰다는걸 인정 할 수 밖에 없음 이건
ㄹㅇ 정권 심판론이 이긴거네 걍 ㄷㄷ
사전투표 결과로 막판 뒤집기 가능하냐? 해리스가
사전투표 출구조사때 보면 텍사스도 민주당 쪽이 살짝 더 많았음. 그래서 아모른직다 희망회로 굴릴만 함.
텍사스는 이미 트럼프 확정인데
https://radiokorea.com/election/live-vote-status.php
그만큼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강세였다는거지 텍사스가 뒤집어진단 말이 아님. 사전투표 출구조사 보고 이정도면 남부 경합주 4개는 다 트럼프한테 간다 예측 했으니까
사전투표 예시로만 설명한거잖아. 텍사스를 이겼다는게 아니라.
아직도 모르면 그 지능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냐...
그냥 바이든이 똥싼 댓가 받는거 미국사람들은 바이든 ㅈ같았다 라고 생각한거지
끝나부렸어ㅏ...
지금 개표 거의 다 끝나서 뭐...
끝났음
누가 사전투표 몰빵이여도 희망없다 그랬는데 1.몇프로라
뉴욕 탐임즈 발표 트럼프 91%임...당선 예측은 우편이고 뭐고 그런 요인 죄다 감안해서 돌려서 뽑는거임...지금 투표결과만 보고 하는게 아니라...90퍼 넘으면 걍 끝난거야..한 60대면 뭐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미국 경제는 호황이고 집값이랑 물가랑 주가는 날아오른다는데 그게 서민들에게 실제로 돌아오질 않는데...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불만이 많은데 현 집권당이 인기가 더 있는 건 생각해보면 더 이상한 일 같아...
바이든이 문제가 아니었음 민주당이 문제였음
이게 맞다
경제를 챙기지 못한 민주당 자체의 문제였나
애초에 조 바이든은 정치고단수라 우크라사태때도 선안넘는 방법으로 몰래 지원 잘했음 근데 이번 민주당은 PC니 LGBT하는 이상한 사상에 동조하는 인사들이 많아서 행정력을 그런데다가 낭비함 오바마때는 뭐라도 진행했는데 이번 민주당은 진짜 뭐 한게 하나도 없음
입만 열면 미국 서민들 파괴시키던 파월, pc 페미 없으면 굴러가질 못하던 문화산업,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태우던 달러... 걍 복합적이에옹
그런 것도 있는데 민주당이 뽑아 앉힌 행정장관들이 전부 똥볼차다못해 중간에 파직당함 그 사유 대부분이 PC고
걍 오피셜뜨면 봐야지...
바이든시절이 사상최고 경제호황을 이루다 못해 경기과열땜에 진정시키려고 난리였는데 경기불황탓을함?
일본이랑 똑같음. 기업들 경기는 살아나서 주가지수는 올라가는데, 실물경기는 죽어가면서 실업율 올라간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왔음.
바이든때 젤 히트친게 실업률이 낮아진건데.. 인플레때문에 민생경제랑 실물경기가 쪼그라든건 있긴한데, 그래도 취업률이랑 코로나 지원금 등으로 저축한 금액이 있어서 많이 버틴걸로 아는데 실제 아니었단 얘기임?
올해 7-8월 미국발 경제위기? 하면서 6월인가 7월쯤 부터 미국 실업률 0.5p 이상 급등했다는 칼럼 있었음.
아.. 그게 경기과열로 너무 브레이크 밟았다고 해서 이번에 다시 금리조정 한다고 했잖아.. 파월이 따라할지 모르겠다 뭐 어쩌고 했고..
"코로나 곂친 트럼프 정부보다 경제가 더 십창"난게 아니라 애초에 코로나때의 여파가 지금에야 제대로 오고있는 거라서 그럼.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던 사람들 아닌 다음에야 셧다운해도 당장 몇년 버틸 여유자금 정도는 있었지만 그후로도 경기 회복이 안되면서 여유자금이 다 떨어진 지금이 가계고 기업이고 셧다운 당시보다 더 체감상 먹고살기 퍽퍽해진 사람들이 많은거. 미국만 그러는게 아니라 유럽 한국 일본 중국 다 지금 경제상태 안 좋은게 코로나 사태랑 무관한게 아님 바이든이 동맹국들과의 관계 훼손된다는 우려를 감내하면서도 다른 지역들의 부를 이전보다 더 많이 미국으로 빨아갔는데도 수습이 안된거지
사전투표로 뒤집을수 있는 표차이가 아님 '추세'라는게 있는데 미시건, 위스콘신, 펜실 평균 20만표 차이 나는데 해리스만 100%몰빵으로 받는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