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돈반이 덜컹거려서 시기랑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낄수있다
진짜 수메르편 엔딩느낌이라 좋았음 다만 이거 못 즐긴 사람들에겐 애도를 ㅠ
이거 컷신 ㄹㅇ 지리더라 진짜 수메르의 모든걸 완결시키겠다는 의지
나히다 축하해! 앞으로 꽃길만 걸어!
스토리 진짜 좋았어. 온전히 나히다를 위한 평화로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