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시작부터가 우주정거장에서 로켓단 튀어나와서 척자 강림시키고 런친 후 개척자는 발견되었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대형사고 휘말렸다가 삼칠이가 "타볼레?" 제안으로 열차 타고 야릴로로 출발한거니깐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대피하는 1인이었는데 우리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열차에 탄 체로 다음 목적지에 간 케이스라..
뭐라고 해야하나..."외제차에 타볼레? 하고 탔는데 무슨일때문에 같이 외제차 타고 여행다닌" 그런 느낌
애초에 시작부터가 우주정거장에서 로켓단 튀어나와서 척자 강림시키고 런친 후 개척자는 발견되었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대형사고 휘말렸다가 삼칠이가 "타볼레?" 제안으로 열차 타고 야릴로로 출발한거니깐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대피하는 1인이었는데 우리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열차에 탄 체로 다음 목적지에 간 케이스라..
뭐라고 해야하나..."외제차에 타볼레? 하고 탔는데 무슨일때문에 같이 외제차 타고 여행다닌"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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