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드로우 까지는 보장해주는 티아(녹색)
사이즈가 커져도 손패가 부족하면 말리는 타입이라 빠른 베이스 보충해줘야 하는데 저건 파워가 없으니 스킬 카드 같다.
7코인데 다른 유닛 무덤가면 1장 드로우되는 카드로 바꿔주는 모더니아
가뜩이나 보라색은 드로우를 자주 하고 상대 패 말살도 잘 하는 카드다.
숨겨진 효과에 의해 상대의 파워 3000이하의 유닛을 제거하고 거기에 드로우까지 보게 해주는 스킬 카드(빨강)
자신의 유닛 2장을 골라 그 중 하나를 트레쉬(무덤에 보냄)하는 걸로 다른 유닛 1장의 파워를 2000 올리는 2코 수쿠라
.....트레쉬하는 효과를 유발 시키는 것이라면 써도 될듯
조우한 유닛의 버프가 뭐든 1000으로 고정시키는 걸까...
배치 하자마자 이 턴 끝날때까진 파워를 1000으로 고정하는 수영복 바이퍼
배치시 덱 위에서 3장 공개하고 그 중 효과가 없는 베이스 유닛 카드를 가져오는 라푼젤....
저기 여기에 베이스 안나오면 못 가져가잖아요?;;;
일단 뭐든 좋으니 나와봐라 사줄테니까
근데 라푼젤 6코스트 주제에 파워 8000은 좀 무섭네;;;
바닐라 전용 효과인만큼 바닐라를 기준으로 스팩이 책정된듯?
그런거 같은데... 파워 -3000, 파워 -5000이 터지는 7코 짜리 스킬 콤보나 6코 유닛 + 스킬 콤보를 조심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