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거슨 육회 먹어보면 다들 좋아함
서양도 타르타르라고 육회 거의 비스무리한 거 많이 먹으니까
내가 알던건 타르타르 소스뿐이었는데 육회 비슷한게 있었구나..ㅋㅋㅋ
타르타르 해먹으면서 육회는 왜 거부감인지 모르겠음
아마 비쥬얼이 좀 더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라 그럴거 같음 서양애들은 음식에서 재료 본연의 모습이 보이면 극혐하는 애들이 꽤 있더라고
썸네일들 꼬라지를 주목.
붉은색이 너무 강렬한가? ㅋㅋ
타타르 스테이크도 카리파쵸도 재료 다 알아볼 수 있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음.
애초에 한국에서도 먹는 사람만 먹고 블루레어 스테이크는 질색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외국이라고 다를 거는 없음. 먹을 사람은 잘 먹고 안 먹을 사람은 계기가 없으면 안 먹을 뿐.
육회에 소주 마시면 맛있는데
(프항쓰 요리 짤)
한국인도 기겁하고 호불호 심하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