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림버스) 스포! 맘브리노의 투구는 누군가 에겐 저주이자 축복이었군

[여러분 멈춰주세요]

투구도 결국 모두와 평등한 시선에 있고 싶은 누군가가 원해서 만들어 진 게 아닐까.. 

이걸 패륜에 사용할 줄 누가 알았을까 생각하면 참.. 

세계관의 유물과 특이점은 진짜 악의없는 소망에 의해서 탄생하나 봄 

[Exponential]

다른 사람과 평등해지는게 아니라 끌어내리는 용도로 사용하다니;;;;

[Mystica]

그리고 본편에선 돈키호테가 그냥 벗은 거 생각하면 그다지 강제력이 강한 물건도 아닌 듯

[위 쳐]

그냥 자식들이 카네이션 준거 가지고 다니는 느낌이었나봐..

[노답민폐]

그걸 알고도 그냥 써주시고 산초 대면때 쿨하게 벗어주신 돈버지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