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케줄 많아서 검진 미루기도 힘들듯
김구라도 말을 이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님
진짜 친했으면 검진을 미뤘겠지..?
우린 저걸 독설가가 아니라 말 존나 싸가지 없게 한다고 불러요.. 맞는 말도 잘 안하는데 쳐맞는 말만 하는게
방송인이 맘대로 일정 미룰수 있나? 스케쥴이라는게 있는데
한마디로 그냥 조세호랑 별로 안친한거잖아
그냥 안 친한거잖아
재는 언제까지.티비에.나올까
진짜 친했으면 검진을 미뤘겠지..?
프리큐어
방송인이 맘대로 일정 미룰수 있나? 스케쥴이라는게 있는데
미루면 니가 뭔대 방송국 직원들 병원 직원들 힘들게 하냐고 할듯ㅋㅋ
거기에 올해가 얼마 안남아서.. 올해 지나기전에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 연말쯤엔 건강검진 예약조차 힘들긴함...
어차피 녹화날은 정해져 있는데 그 스케쥴맞춰서 변경하는건 일도 아니지 일반인도 변경 많이 함
건강검진 예약 쉽지 않다...
동네병원 말고 좀 큰 건강검진 병원은 지금 예약잡으려고 하면 올해 안에 못함
맞음.. 한두달 전이면 사실 지금 예약잡기 쉽지않았을거임. 연초가 가장널널하고 연말로 갈수록 헬게이트 열리는게 건강검진임.
특히 대장, 위내시경은 6월만 지나도 예약 다 차서 못할수도 있음. 이러면 검진따로 내시경따로 해야되는데 비용도 그렇고 번거롭지..진짜 인생에 한둘있는 찐친이면 대장내시경만 빼서 다른 날 따로받긴 할텐데 그정도까진 아니지않나ㅎ
재는 언제까지.티비에.나올까
음주운전이나 사고 치기 전까지 계속
미자 성매매 배우도 잘만 드라마 나오는데 그려려니 해야함
김구라도 말을 이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님
애초에 그나마 좀 누그러진거지 기본적으로 존나 독설가지
아마자라시
우린 저걸 독설가가 아니라 말 존나 싸가지 없게 한다고 불러요.. 맞는 말도 잘 안하는데 쳐맞는 말만 하는게
이거 보는데도 말하는게 좀 밉상임 ㅋㅋ
무례 그 이상이었지 용서해준 사람들이 부처
유명인들 욕방하고 성방하던 사람인데. 개인적으론 가세연의 뿌리라고 봄.
근데 딱히 틀린말도 아님
XXX: 김흥국씨 결혼식에도 안가셨잖아요? 김구라씨: 그때 난 데뷔도 안했을때야...
한마디로 그냥 조세호랑 별로 안친한거잖아
쟤는 안가는게 도와주는거니까 좀 사라져라
진짜 저인간은 말한마디 한마디 꼴보기 싫어
그냥 안 친한거잖아
이해는 하는데 왜케 기분나쁘게 들리냐
안 친해서 안 간거지 건강검진 핑계는ㅋㅋㅋㅋ
김구라가 좋은 척 이미지 챙기는 모습은 보고싶지도 않네 그냥...
김구라 하도 업을 쌓아놔섴ㅋㅋㅋㅋㅋ 댓글 한마음 한 뜻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말하는 건 좀 글타...
안 먹으면 그만 아냐?
말을해도 꼭 저따구로 해야하나 싶네
안갔지만 돈보냈으면 된거아닐까
? 친구 결혼식 잡혔으면 건강검진을 미뤄야지 어딜 친구랑 비교하고 자빠졌어 안친하니까 안간거지
상황은 충분히 이해 받을 수 있는데 말을 너무 밉게 하니까 여론이 안 좋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는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빠서 못갔다라고만 하면 될껄 친하지도 않은데 내 스케쥴까지 미루냐는 말까지 하니까 호감을 못사는거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미 같은 말 한거나 다름 없는데 피디들이 앉혀놓고 저걸 쿠키로 찍게 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
ㅋㅋ 말좀 이쁘게 해라 구라야. 그냥 다음날 건강검진 있어서 못갔다고 한마디 하면 끝나는걸 뭐 구구절절이 세호가 그정도로 친한 사인 아니다를 설명하고 있냐. 그냥 가서 얼굴만 비추고 결혼식 안보고 그냥 밥 안먹고 올수도 있고 선택지는 많은데
둘이 예전부터 존나 친한건 맞아 친하니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거고... 조세호도 김구라 상대로는 딱히 말 안가림
ㅇㅇ 오히려 친하니까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거지 진짜 조세호가 자기한테 뭐라고 이런 생각이면 김구라 성격에 굳이 저렇게 영상으로 해명하지도 않어
저거에 진지하게 반응하고 인성운운하면서 까고있는 분위기 언제나의 유게구나 하는 생각만 듬
강호동이나 유재석 결혼식에 청첩장 받아서 겹쳤어도 인터뷰에소 같은말 했겠냐구 ㅎ 옛날 인성을 알기에 잊고 살다가도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아 이인간 갱장한 인성이었지하고 되새기게됨
그러니 조세호니까 안갔다고 다 말하고 있잖아 유재석이면 갔겠지 너는 안 친한 사람 결혼식도 스케쥴 다 포기하면서 가냐?
안친해서 안갔다는데 뭐라하겠음 진짜 친하면 결혼식장 화장실 전세 낼 각오로 가지
"스케줄 조정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이렇게 말해도 되는걸 왜저러지? 욕설유도하나?
친한친구 결혼식이 검진 전날이면 검진을 미루지.. 저걸 꼴에 변명이라고...
김구라,황봉알,노숙자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연예계에서는 악명 높았지
걍 럭키 철9아닌가 ㅋㅋㅋ
상황상 맞긴 한데 말을 조ㅈ같이 하네.
자기가 한 말에 답이 있잖아 그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라는거지 뭐
청첩장을 그래도 결혼 두달전에 줬으면 일정 조정해서 와달라고 하는거지. 다른 연예인들은 한가해서 간거도 아니고 말이지. 수술을 해야하거나 좀 특수한 치료도 아니고 대장내시경 검사와 결과가 몇달전에만 예약이 되는 명의에게 맡겨서 하는 것도 아니고 건강검진의 한 부류일 뿐인데 조정하려고 하면 할수 있었겠지. 저런 변명은 안하니만도 못한...
가든가 말든가 지 둘이서 알아서 할 일이지
조세호랑은 안친한건 아닌데 건강검진을 미루면서까지 결혼식에 갈 사이는 아님 음..우리는 그걸 안친하다고 하기로 했어요
친했으면 아들이라도 보냈겠지.
그 인성이 어디가나
축의금 보내고 축하문자 보냈으면 사실 도리는 한 거 맞음 예의는 차린 거지
내가 삿대질함 -> ㄱㅊ 남이 나한테 삿대질 함 -> 왜 그럼?
걍 예약 있어서 못갔어 미안해. 하면 되는데 거따가 조세호 니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말 졷같이 한다
근데 대장 내시경 속 비우는걸 전날 5시부터? 수년 전에도 자정 부터 했고 요즘은 더 좋아져서 횟수 줄었다던데 일반적인 대장내시경이 아닌감
알약 말고 물에 타먹는 가루약인가보지 금식은 전날 점심 이후부터
그리고 알약도 전날 7시부터 먹음
친분 거의 없는 송승헌도 갔는데
왜 계속 나오는 줄 모르겠음. 후배들 끕 나눠서 다르게 대하고 무례하게 취급하는거를 뭔 대단한 컨셉이라도 되는것처럼 감추지도 않고 자랑하듯이 지껄이고 다니는데 저게 도대체가 무슨 매력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