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객석수가 아마 사이타마의 반정도?게다가 원래 공연장으로 지어진 건물도 아니라서 공연에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고근데 그 상징성이 달라...스이쨩의 꿈이기도 하고...뭔가 벅차오른다 무도관 스이쨩
SSA 3.7만명 무도관 1.5만명 쪼끔 안됨 사실상 규모로는 반도 안되긴 하는데 무도관 라이브는 상징성이지 ㅋㅋ
모든 아티스트의 꿈이지
모든 아티스트의 꿈이지
SSA 3.7만명 무도관 1.5만명 쪼끔 안됨 사실상 규모로는 반도 안되긴 하는데 무도관 라이브는 상징성이지 ㅋㅋ
무도관은 일본 최중심지의 상징성이 엄청나지. 20년전만해도 무도관 라이브하고 명예롭게 해체한 락 밴드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