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런데 안좋음
그래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거고 말한 그 근육주사가 스테로이드면 그것도 처방이 필요한데 그건 그냥 맞는거 같음
스테로이드 맞는애들은 투약코디네이터한테 제조받음 된다 하는데 의사들이 허가한 스테로이드는 천식이나 아토피용이지 보통은 헬스쟁이들 맞는 그건 거의 없음
그래서 부작용이 없냐? 아토피나 천식환자가 맞는건 사각톡처럼 나오는 증상이 있음 그리고 근육량 감소도 있고 ㅇㅇ
의사도 그건 어쩔수 없다 목숨에는 지장이 없고 근육량은 운동으로 커버 되니 놓는거지 근육쟁이들이 맞는건 최소 고환기능 중지 잘못하면 심비대증으로 심장마비임 ㅇㅇ
복용하면서 동시에 전문가랑 상의하고 자기 주변 환경과 게으름부터 개선해나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주변에 먹거리 한가득에 딱히 운동도 안하면 달라질게 있을까...
닉값하네
아니 돈존나쓰고 악착같이 처먹을려고하는게 더이상한거 아니냐고 ㅋㅋ 돈이시발땅에서 샘솟냐고 ㅋㅋ
위고비 맞으면 먹을 생각이 안든다고 절때 못먹는다고 바락바락 우기던 유게이가 봤으면 좋겠다 ㅋ
약이 이기나 식탐이 이기나 해보이 무슨 의미가.. 1년 약값이면 뭔 연봉 나오더만
자랑이다...
저것도 비싼 보조제지 해결책이 아닌데 위고비가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닉값하시네
닉값하네
복용하면서 동시에 전문가랑 상의하고 자기 주변 환경과 게으름부터 개선해나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주변에 먹거리 한가득에 딱히 운동도 안하면 달라질게 있을까...
근데 반대로 환경이 여유롭고 게으르지 않는 사람이 위고비 살까 싶긴 함 ㅋㅋㅋ
위고비 자체가 주변에 먹거리 한가득에 딱히 운동도 안해도 빠지는게 맞아서 근데 케바케로 약빨이 안먹히는 사람들이 있는듯
그 위고비가 먹거리 한가득에 딱히 운동안하는 사람을 위해 있는 약이긴한데...
위고비랑 운동은 1도 관련 없음. 단지 기존보다 적게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들게하고, 그로 인해 먹는 양 자체가 줄어드는걸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방식이거든. 근데 예를 들어 원래의 반만 먹어서 배부른 느낌이 들어도 남은 반을 억지로 쑤셔넣으면 살이 안빠지는거고...
약값 아까워서라도 먹는거 좀 자제하지...
자랑이다...
약이 이기나 식탐이 이기나 해보이 무슨 의미가.. 1년 약값이면 뭔 연봉 나오더만
요즘은 월 40~50이래
비싸긴해도 연봉까진 아님... 주1회 4회주사분 = 한달치가 펀차가 큰데 보통 5~60함 1년에 600만 이상
위고비 맞으면 먹을 생각이 안든다고 절때 못먹는다고 바락바락 우기던 유게이가 봤으면 좋겠다 ㅋ
진박인병환욱
아니 돈존나쓰고 악착같이 처먹을려고하는게 더이상한거 아니냐고 ㅋㅋ 돈이시발땅에서 샘솟냐고 ㅋㅋ
돼지들은 배가고픈게 아니라 맛있는걸 먹고싶어서 먹는거여
분명 식욕감퇴효과가 있엇을껀데 그걸 극복해내고 뭘먹는 저의지!!
투여량이 적으면 저럴 수 있다던데. 좀 지나서 투여량 늘리면 아무리 돼지새끼라도 조져질 수밖에 없다고
뿌익!!
약이 아깝다
아무리 그래도 약물의 힘을 이기긴 쉽지 않은데 미쳤네 ㅋㅋ
위고비가 뭔데?
위에 고비를 줘서 살을 뺄 수 있게 해주는 약
식욕억제제같은 신약인가봄
당뇨환자용 약인데 부가적인 효과로 다이어트에 그렇게 좋다고 함
오 식욕 억제제인가 밥값 아껴야 하는데 좀 써서 식사량을 줄여볼까....
위에 고비가 오긴 하지 주사액 한개에 최소 40만 50만 이러니까
밥값보다 비싸
원리가 혈당치 조절해서 식욕 억제효과를 한다 들은 것 같은데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시작했다고 본 듯? 저거 맞으면 적게 먹게 되니까 살이 빠지는 구조
"고급마인드"
공혁군주신가
공혁준도 위고비 이겨냈다고 하지 않았나?
삭센다일거임. 그건 매일 맞아야 되는데 저건 일주일에 한번이었나 그럴거임
저것도 비싼 보조제지 해결책이 아닌데 위고비가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운동안시켜도 그냥 가두고 정량만 주면 빠지지 않을까?
몸 : 꺼억 위고비 개맛있네 ㅋㅋㅋ
죽은 인터넷 아니지?
분명히 식욕감퇴효과가 있엇을껀데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먹엇다라... 세상 이렇게 멍청한짓이 어딧냐 안써도될약을쓰면서 돈은돈대로나가고 그와중에 약이랑 기싸움하면서 음식을먹어???
아니, 그... 기껏 큰 돈 들여서 몸 관리하려고 사는 약물하고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 싸움 벌이지 말고, 도와 주면 받아들이고 살 뺄 생각을 해야지. 그거 극복할꺼면 대체 왜 먹는건데
맞는다고해도 자기 생활상이 바뀌지 않으면 드라마틱하게 효과가 나오지 않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닐까 보통은 동기부여가 있으면 앞으론 이렇게 해야지!하며 변화를 위해 행동을 하려할테니 빠지는 거 겠고
사람의 의지를 완전히 끊어버릴 수준의 약물이면 저리 쉽게 허가 안 나와요. 밥 졸라 처먹어도 살 강제로 빠지게 하는 약물이 있긴 함. 그리고 당연히 판매 금지 처분 받음. 대뇌의 의지를 전면 부정하는 수준의 약물은, 어지간하면 판매가 나올 수 없음
우린그걸 향정신성의약품(높은확률로 ㅁㅇ기반) 이라고 하기로 했어용
식욕억제해도 배고픔 자체는 해결이 안되자나
위고비... 위에 고삐라도 채워서 콘트롤 한다는 소린가?
운동 안해도 근육 뿜뿜나오게 하는 약물이 실제로 있긴 하잖아? 그런 뿜뿜 효과 만큼 부작용도 뿜뿜 하기 때문에 금지 먹는 것. 위고비가 그 수준의 약물이면, 부작용도 적당한 수준일 리 없음.
신장 이런데 안좋음 그래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거고 말한 그 근육주사가 스테로이드면 그것도 처방이 필요한데 그건 그냥 맞는거 같음 스테로이드 맞는애들은 투약코디네이터한테 제조받음 된다 하는데 의사들이 허가한 스테로이드는 천식이나 아토피용이지 보통은 헬스쟁이들 맞는 그건 거의 없음
사실 전문가의 적절한 계산하에 로이드하면 안전하게 할수있긴함
그래서 부작용이 없냐? 아토피나 천식환자가 맞는건 사각톡처럼 나오는 증상이 있음 그리고 근육량 감소도 있고 ㅇㅇ 의사도 그건 어쩔수 없다 목숨에는 지장이 없고 근육량은 운동으로 커버 되니 놓는거지 근육쟁이들이 맞는건 최소 고환기능 중지 잘못하면 심비대증으로 심장마비임 ㅇㅇ
운동 그닥 안해도 식이요법만으로도 체중 빠지긴 함. 근데 그것조차 극복했다는거지...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면 운동보다는 식이요법부터 하라고 함. 몸무게 많은 사람이 살뺀다고 무리하게 운동하면 인대나감. 오히려 독임.
찐돼지와 돼지호소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저녁 이후로 무언가 땡길때 참을수 있는가 이다 못 참고 먹으면 찐돼지고 참고 넘길수 있으면 돼지 호소인임 이 컨트롤이 되느냐 안돼느냐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큼
저 약이 포만감을 들게해서 그 이상 먹으면 소화불량 걸린 거 마냥 음식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던데 그걸 이겨내고 처먹는 거라면 고급보디를 ㅇㅈ할 수 밖에 없네 ㅋㅋ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허기지고 고통스러운걸 줄여주는거지 저절로 살 빼주는건 절대 아님. 다이어트 의지가 없으면 무쓸모. 밥 세 숟가락 먹으면 ‘그만먹어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절대 밥 남길수없고, 굳이 꼭 다 먹어야만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안빠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