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았던 아내와 30년만의 재회.jpg
드라이어스 멋있긴 해 마지막 최종 악의진화 같은 모습은 별로고
반지 정도는 복제하는 성의를 보여주라고 ㅋㅋㅋ
드라이어스의 야수스러움에 반하셧나.
(NTR 당했구만...)
너무 티나잖냐ㅋㅋㅋㅋ
잠깐. 드라이어스 생각해 보니. 멋지게 생겻고. 이상한 문향을 그리고 있고. 번쩍이기까지 함. 이거 금태양이었내.
악의 대왕. 드라이어스...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침략자... 싸워라. 물리쳐라. 정의는 이긴다. 로보트... 로보트.. 지구용사 다간.
드라이어스의 야수스러움에 반하셧나.
사라다이
잠깐. 드라이어스 생각해 보니. 멋지게 생겻고. 이상한 문향을 그리고 있고. 번쩍이기까지 함. 이거 금태양이었내.
이거 요즘 웹소설로 치면 급 NTR 드리프트 전개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기억이 맞다면 저거 진짜 아내는 아니고 악당이 만든 환상이지만...
흑인양아치 qos마크를세기며
항상 야수 합체! 를 하시자나
반지 정도는 복제하는 성의를 보여주라고 ㅋㅋㅋ
얘들이 얼마나 성의 없냐면 마더 테레사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진짜 테레사 가짜 테레사 이렇게 인질을 잡음 그런데 진짜는 [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 없습니다.] 이러고 가짜는 [나는 중요한 사람 입니다. 얼른 구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함 ㅋㅋㅋ 당연히 바로 발각
(NTR 당했구만...)
역시 암흑대왕님이야
너무 티나잖냐ㅋㅋㅋㅋ
지금보면 개ㅆ 고인능욕 아닌갘ㅋㅋ
이거 지금 식으로 따지면 난데없는 NTR 드리프트 아니냐 ㅋㅋㅋㅋㅋ 뭐 내 기억이 맞다면 저건 진짜 아내가 아니라 악당이 만들어낸 환상이지만...
고인능욕할라고 정신공격 시전했는데 카피도 열화돼서 탄로나는 케이스ㅋㅋㅋㅋ
ㅆㄴ이네
드라이어스님이 금태양이였다니
드라이어스 멋있긴 해 마지막 최종 악의진화 같은 모습은 별로고
게다가 짱 쌤
솔직히 선가드 최종합체보다 이게 더 멋짐ㅋㅋㅋ
칼이 멋있게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형님 말로 합시다
뭐야 드라이아스 존나 멋있네
내 기억에 유일하게 순수한 악당이면서 장난감 로봇이 나왔던게 드라이어스 였던거 같음
다간의 레드가이스트도 선역화 안하는 악역로봇이었지.완구도 나왔어
저당시 변형 로봇을 사줄 여력되는 경우 흔하지 않았지........
그 당시 드라이어스가 1만5천원정도로 싸서 좋았지 ㅠㅠ
드라이아이스 로보트 아니였어??
원래 형태는 정신체 같은거
악의 대왕. 드라이어스...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침략자... 싸워라. 물리쳐라. 정의는 이긴다. 로보트... 로보트.. 지구용사 다간.
어허
'우주경찰이 아니라 이상한놈이 날 쫓아온다...'
선가든가
ㅋㅋㅋ 스포지만 에피소드 후반에 진짜 아내 영혼도 나오긴 함. 아마 박사는 직접 못만나고 캇토리(불새)만 봤던거 같은데...
직함이 우주황제씩이나 되는데 저런 노인네 없이는 뭐가 안돌아가나보지 구신까지 써서 회유하는게ㅋㅋ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저 박사 하나 꼬시려고 한건 아니고 그냥 전세계 사람들 세뇌용으로 썼을거임. 그중에 박사도 걸려든거고.
죽여주마 드라이어스!
저렇게 멋진 로보트를 만들고 죽은 아내가 생각이 난단 말인가?
드라이어스는 성우도 멋짐
상속세 안내는 대신에 거대로봇 만든 후 외계인에 빙의시켜 지구를 지키는 할아버지 의도치않게 도시가 파괴되기도 한다.
의외로 프리저 수준의 사원 복지 능력을 보여주던 드라이어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