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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잘생김이 묻어나는군
난 너무 우울해져서 폰에있던 사진들 다지움 보면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죽겠더라
나도 그런생각 많이했는데 이젠 하지않으려한다 좋은기억만 가져가자
슈나우저들은 너무 착해서 보내주고 나서야 정말 후회도 많이 되고 보고싶기도 뒤지게 보고싶더라 잘생겼다 정말 저렇게 빡빡밀고 쓰다듬던게 촉감도 이제 흐릿해져가
슈나가 어떤애인지 아는사람들 보면 진짜 반갑다.
산책할때 슈나들은 거이 안보여서 좀 많이 씁슬하기도하고 보고도 싶었었는대 이렇게라도 봐서 또 생각도 나고 좋기도하네요. 같은 슈나여도 우리집 슈나는 바로 알아볼수 있을거같아서 아직도 많이 생각나네요.
견종도 유행이 있는데 슈나는 지난지가 한참되어서 그때 길렀던 사람들 대부분이 다들 비슷한시기에 떠나보냄 ㅎㅎ.. 난 우리애랑 똑닮은애 유튜브에 있길래 걔 구독해놓고 가끔봄 ㅎㅎ
강하네 나도 위에 사람처럼 생각되다 내가 잊으면 누가 기억하겠어하고 억지로라도 매일 보고 매일 울고 뭐 버스에서도 질질짜고 별짓 다했는대 , 길다가 산책 하다 가끔 만나던 슈나 만나서 길바닥에서 울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좀 부끄럽네 나는 구글포토에 사진들 다 넣어두고 매일 아침떄마다 알림으로 몇년전 오늘 하면서 3년전 오늘 찍은 사진들 뜨면 아침마다 보곤해 그래도 다른 슈나 보면 아직도 이따끔 슬퍼지기도하고 너무 갑자기 떠나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우리애도 갑자기 떠났다면 떠났다고 할수도있지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었고(15살) 정말 오래오래 고생하다가 결국 떠나는 강아지들을 봐왔어서 그런지 오래 고통받지않고 금방 떠나서 다행이다 싶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가끔은 정말 그립고 보고싶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진 않으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