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반도체는 때리는 수준이 무슨 봐주면서 때린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전쟁 날까봐 막는 수준으로
이미 안보로 ㅂㅈ 경제로 보는게 아니라서 죽일 힘을 다해서 막는데도 저렇게 안 무너지고 휘청휘청 걷기는 하고 있다고 보면 되긴 함.
괜히 젠슨황부터가 중국은 결국 독립해낼거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시간과 돈이 있으면 서긴 서는데 그때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벌리고 비효율을 늘리겠다는게 사실 진짜 베팅에 가까운거라서.
결국 자기 시장이 워나게 크다보니 해결을 보긴 보겠지. 그게 엄청나게 늦어져서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서 문제지.
그리고 사실 저렇게 반도체 자립이 완성되는 날이면 한중 무역구조는 완전히 끝장나긴 하겠지.
사실상 지금도 중국은 거의 다 자립화 성공해가고있는게 현실이고 마지막 퍼즐 조각같은 느낌이고 나머지는 뭐 솔직히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서 따이거나 이미 따인거라서. 정말 소수의 몇개빼고는 살아남기가 힘든게 현실이지...
그 안보로 편가르기도 기껏해야 미국 정도나 제대로 통하지 유럽마저도 저리 나오는데
제 3세계가서 그 이야기하면 비웃음만 살테고.
애시당초 미국 제외하면 유일하게 자체칩 + 자체운영체제 조합이 가능한 유일한 나라임.
뭐 이미 저가 반도체를 막겠다는 판단을 미국이 하는데도 이미 물량빨로 따버렸으니. 하나하나 넘어가는 중이지. 사실상 눌러죽인다는게 거의 망상이지 현실이 아닌 이유지. 미국에서도 그걸로 한창 싸우는 주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