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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한테나 본인들 엄빠니깐 그렇지만... 살면서 2~30번도 못본 분들이면 막연히 집안 어르신이니.. 이런 맘에 안들수도 있긴하지
군대있을때 훈련중인데 외할아버지 부고소식듣고 그냥 눈물이 나더라
가정사정에 따라 다르긴 한데 친부모상만큼 곡소리나거나 중요시되진 않지 보통 조부모 슬하에 자랐다면 친부모상과 비슷하겠지만
내가 기억하는 조부모상은 이 이상 붙들었다간 그게 오히려 불효일 상황이 더 많다보니 그냥 먼길 떠날 때 되셨단 느낌 정도였다
난 별 생각안들더라...건강하던 분이 하루아침에...근데 할머니는 좀 많이 슬펐음
솔직히 외가쪽 조부모님들은 별 생각 안드는데 친할아버지 돌아가신지 몇년 됐는데 종종 생각나지 후회도 하고 할머니는 돌아가시면 진찌 무너질거같어 생각만 해도 세상끝까지 유일한 내편이 없어지는 기분이야
자식들이 살 만큼 살았다고 호상이네 어쩌네 하는 판인데 같이 안 살면 슬픈 것도 거의 없다 할머니 사진만 보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