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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거는 혹시 벌레 있는 거 막아야 하니까 니스칠 제대로 하고 잘 말려서 집에 보관하고 싶다 ㅋㅋ
저 해골달린 지팡이는 딱봐도 캐스팅속도+30% 붙을거같네
뭐랄까. 유인원 시절 부터 내려오는 유전자랅까
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각인된
진짜 ↗기 보다는 내 가슴 속의 로망이라는 남자가 발기한 거지.
4번에서 쌌다
holysaya
뭐랄까. 유인원 시절 부터 내려오는 유전자랅까
음.. 알 두 개?
아무리 개쩌는 무기여도 발기는 쵸큼..
메스가키
진짜 ↗기 보다는 내 가슴 속의 로망이라는 남자가 발기한 거지.
4번에서 쌌다
나도 잘 참다가 4번에서 그만....
맨 마지막 거는 혹시 벌레 있는 거 막아야 하니까 니스칠 제대로 하고 잘 말려서 집에 보관하고 싶다 ㅋㅋ
어쩜 저렇게 다 똑같은가 남정네들은 막대기 찾으러 가야징
와 나무권총 미쳤다
이파리 하나 달린 초보자용 나무막대기 사진도 어디 있었는데
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각인된
모든 도구의 근본인 봉 ㅋㅋㅋ
무기를 안들고 다니던 남자는 다 죽었거든
견고하다!
이거에다가 훈연을 푹~~~ 하고서 마지막에 기름먹이면 아일랜드 전통 몽둥이 실레일리....
저 해골달린 지팡이는 딱봐도 캐스팅속도+30% 붙을거같네
흑마법 데미지 증가될거같음
두번째꺼 대현자의 지팡이!!!
2번째 막대기는 유 쉘 낫 패스 할거 같다.
첫번째는 흔한 막대기였는데 두번째는 어디 현자가 들고다닐법한걸보고 오오 4번째는 다듬을 필요도없는 완벽한 목검ㅋㅋㅋ
진짜 맨 마지막건 세척 잘해서 도색해놓고싶다
어릴때 우리교회 뒷마당에는 항상 버려진 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쌓여있었는데 우리들은 항상 거기서 굵은 막대기를 주워서 목검삼아 가지고 놀았음 근데 교회 관리하시는 나이드신 집사님께서 우리 노는거 보시고 그거 줘보라고 하시더니 대패로 살짝 갈아서 칼날모양으로 만들어주셨음 그거 우리 교회 창고에 아직도 있다ㅋㅋㅋㅋ
집사님 손재주가 좋으시네ㅋㅋ
복숭아나무 지팡이: 언데드 속성에게 추가피해
지팡이가 아니라 메이스 아님?
스팸킹용이지
1은 개바보같은데 2,3,4는 쫌 멋있네
1 은 회초리 소리 때문에 쩐다는 거 체벌 경험한 세대들에겐 PTSD 사운드겠고...
1은 채찍을 주운거임
진짜 발기하면 이상성욕인거 같은데
별 것도 아닌데 견고하고 묵직하고 무게중심 잘 잡힌 그 무언가는... 집에 고이고이 모셔갈만하지
이 나무는 선빵 발기모션으로 남녀 모두 발정시킵니다
남편1은 전설의무기를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