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게임으로써의 기능은 잘 몰루겠지만
일단 스토리나 캐릭터들의 말투들은 지금까지 한
게임들 중 제일 현실적이었고, 몰입하게 만들었음.
그래서 그런지 인방판에서도 블아 찍먹이 많은 듯
원신
일단 본인은 붕괴3 최종장 까지 하고 접었고
붕스 최신 메인스까지 다 하고 원신을 입문해서 그런가
미호요식 고유명사나 문장이 난해하지 않았음.
아직 수메르까지만 보고 쓰고 있지만
붕스랑 붕괴3 생각하면 원신은 스토리 읽기에
편한 게임 중 하나인 듯.
페그오
갠적으로 페그오도 스토리 읽기"엔" 편했음.
몇몇 사람들은 "페그오는 페이트 설정 모르면 못한다"
라고 말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일단 기본적인 설명들이 모두 프롤로그랑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알려주고, 애초에 후지마루(주인공) 애도 페그오로 페이트 첫
입문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란 설정이라서...
사실 고대 달빠들도 처음보는 설정이 많다는
뭐 어찌되었듯 페그오는 ㅈ망한 스토리가 많아서 문제지,
스토리를 읽는 데에는 별 문제 없었음.
***
전부 개인적인 의견임.
다를 수도 있음.
왜 아크나이츠가 없나용?
왜 아크나이츠가 없나용?
명방..찍먹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