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집에다 놓고 키우라고!!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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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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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안 하니 캣맘이라 불리는 거지
꼬리가 요망하네요
꼬리 멋이따
책임없은 쾌락
이거 구도가 약간 디오랑 죠타로 느낌인데
ㄹㅇ 집에 데려가서 안락삶시키면 되는데 말이야
내가 놨다는게 아니야. 나는 피해자다.
그걸 안 하니 캣맘이라 불리는 거지
자기집 앞에만이라도 먹이 두면 다행인듯..
누나가 집에 먹이두는 캣맘해봐서 아는데 개좃같음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누가 먹이주냐고 범인수색하고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매일 자다가 한두 번씩 깸 짐심 쥐약마렵더라
중성화 안하면 아아아옹아아아아아이옹아아아아옹 ㅠㅠㅠ
새끼낳고 똥싸고 하는거 다 감당할수 없으니 이것조차 반대임.
꼬리가 요망하네요
살랑살랑... 건들면 골골골
꼬리 멋이따
배색 패턴이 너무 귀여움!!
책임없은 쾌락
쾌락있는 책임으로!!
하얀애는 치즈에게 갈굼당하는것처럼 보이냐ㅜㅜ
서로 골골골 해주다가 하악질 하다가 여튼 그렇습니다
막짤은 각도 때문인지 치즈냥이가 돼냥이 처럼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치가 좀 크긴 해서 돼냥이라고 불러도 어느정도 맞습니다 ㅎㅎ
휜고양이 왜 눈치보냐
쟤가 좀 순둥이임 ㅜㅜ
냥이 못 올라가는 곳이 없네
의도치 않게 디딤대가 생겨서 저기로 자주 올라감 ㅠ
화났다냥
이거 구도가 약간 디오랑 죠타로 느낌인데
난 우리집 바로 근처에 밥그릇 여러개 갖다났다고...
집 안에도 놓읍시다 케케케
실제로 캣맘이 우리집에 정문에 갖다놓은적이 있음.
남의 집 앞 대문은 좀 심한데....허허...
당신의 가족과 이웃은 동의하였나 생각해 봅시다
오난
내가 놨다는게 아니야. 나는 피해자다.
다시 읽으니 내가 갖다 놨다는걸로 익히네. 캣맘이요. 캣맘. 우리 동네 캣맘은 혼자서 밥그릇 놓는 곳이 10곳이 넘는데 그 중에 3 장소가 우리집 근처임. 새벽에 고양이 엄청 울어댐.
아 미안해 가족이 그런적 있어서...
고양이가 너무 확대당했는데염.
돼지다냥
ㄹㅇ 집에 데려가서 안락삶시키면 되는데 말이야
안락! 고급보디!
키워
키우라고!
첫짤 꼬리는 월리를 찾아라 강아지랑 똑같네용
띠용?!?
데려다 키우라고!!
키우란말야!!
댓글러분의 아이들을 보니 거참 푸짐하더군요... 어떻게 확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