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부패하지 않는 자 로베스피에르의 대가리가 잘릴 이유
프랑스 혁명 이후 정권을 잡은 자들이
국정관리안해본 놈들이다보니 돈이 부족하면 당백전 같은거
발행하고 부패했다고 서원(교회) 철폐(재산압류) 하고
경제는 보이지않는손에 맡겨버림.
당백전같은거로 사람들 월급주고 함. 당연히 경제는 죶망하고
물가는 미쳐날뛰고 있는놈들은 어케어케 사는데 없는 놈들은
굶어 뒤짐.
구휼? 그거 원래 교회가 했는데 재산압류해서 구휼하는놈들이
없어짐
또 교회가 시골 곗돈(공동체 재산)도 관리 했었음.
서민들 마을 공동체 재산들을 관리를 교회가 했는데.
교회 재산압류하면서 그걸 나라가 홀라당 가져감
가져간 건 어디로 갔는지 여기저기 뜯겨나가
사라져서 흔적도 안남음
혁명이후 더 힘들어 진게 사실이라 로베스피에르가
대가리 잘려도 할 말이 없었다.
(이게 다가 아닌데 쉽게 쉽게 설명한거)
나도 요즘 느끼는게 정부와 가정 사이에서 사회와 종교가 어느정도 버팀목을 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현대화 되면서 사회와 종교가 무너졌는데 정부가 그 역할을 못따라가다 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더 불행해졌다고 느끼는거 같음. 내가 어렸을때부터 교회에서 크고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면서 층마다 아는집이 한집씩은 있었던 시절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거일지도 모르겠다.
프랑스는 나폴레옹 쫒겨날때까지 혼파망이라..
솔직히 혁명후 혼란기 보면 망하는게 정상이긴함
나도 요즘 느끼는게 정부와 가정 사이에서 사회와 종교가 어느정도 버팀목을 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현대화 되면서 사회와 종교가 무너졌는데 정부가 그 역할을 못따라가다 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더 불행해졌다고 느끼는거 같음. 내가 어렸을때부터 교회에서 크고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면서 층마다 아는집이 한집씩은 있었던 시절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거일지도 모르겠다.
킴카게
해먹은 애들 하나하나 모가지 날렸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