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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말도안통함;;
여러분의 등록금이 그 ㅁㅊ놈에게 갑니다!!
50분 넘도록 혼자 떠드는데 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함 분명히 한국말을 하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음
가끔 공부좀 잘하는 학생을 잡아감
종종 조별과제도 시킴
가끔 영어일때도 있음. 물론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심지어 말도안통함;;
말이 토링하면 어느순간 납치당해있음 진짜 개미/친새끼임 ㄷㄷ
걔가 하는 말 알아 듣고 토론이 가능하면 잡혀감 그래서 알아들을 수 있어도 모른척 해야하 함
여러분의 등록금이 그 ㅁㅊ놈에게 갑니다!!
그러게 빨리 강의실 출입금지 시켜야 된다
50분 넘도록 혼자 떠드는데 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함 분명히 한국말을 하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음
루리웹-2133574527
가끔 영어일때도 있음. 물론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이해 하면 노예로 팔려감 못알아 들으면 상관 없는데 알아 들으면 노예 낙인이 찍히는 저주의 주문임
가끔 공부좀 잘하는 학생을 잡아감
종종 조별과제도 시킴
아일라이
열흘만 하면 되잖아 한 학기는 3개월이라고!
딱보니 학점짜게 주게 생기셨내
아이고 교수님....
자기가 뭐 가르치는 사람인줄아나봐ㅋㅋㅋ
하지만 진짜 ㅁㅊㄴ이었고
그는 미쳐서 주변 사람들을 평가해고 점수를 매깁니다
50점과 45점은 대학원생의 얼굴이군요
레알 무슨 영어로 지혼자 떠들더라고
분명 수학이었는데 칠판에 영어만 쓰더라고..
노예상임
겨우 50분? 전공은 3시간식 노가리까다가 가시던데
학생, 내 연구실로 대려가는 수가 있어요?
지가모태노코노코교수탓탓
갑자기 대학교때 생각나네 1학년 2학기때부터 연구실 들어가 생활해서 3학년때쯤 이미 대학원생같은 모습이었는데, 3학년 1학기때 연구실 지도교수님 수업때 내가 교수님 교재들고가서 교탁에 놓아두려고 앞문으로 터벅터벅 들어가 교탁에서니 학생들이... "안녕하십니까 교수님"이래서 황당했음.... 그래서 난 교재를 교탁에 놓고 내꺼 한권 들고 맨 앞자리에 앉으니 다들 웅성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