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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 시키고 추울까봐 모포로 감아서 안고 있었는데
잠든 채로 반응이 없어서 걱정 몇 번이고걱정하고 있다가
엄마한테 그냥 자는 거라고 그만 좀 하라고 한 소리 들은 후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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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후레아네 엄마가 집에 있어서 다행이지 엄마 가고 나면 하루 한번 동물병원 달려갈거 같아서 무섭다
작은 생명이 갑자기 반응이 없으면 처음 키우는 입장에선 진짜 식겁하지
엄마에게 한소리 들은거 까지 완벽
작은 생명이 갑자기 반응이 없으면 처음 키우는 입장에선 진짜 식겁하지
애기라서 걱정이 많구만 ㅋㅋㅋㅋ
엄마가 되어버렸어 ㅋㅋㅋ
엄마에게 한소리 들은거 까지 완벽
엄마 : 드마라 좀 보게 호들갑 좀 그만 떨렴 이렇게했을려나ㅋㅋ
아직 후레아네 엄마가 집에 있어서 다행이지 엄마 가고 나면 하루 한번 동물병원 달려갈거 같아서 무섭다